2020년 05월 27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

 

20년 5월 27일 수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고등학교 3학년에 이어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 2학년과 유치원생의 등교 수업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등교 수업 확대를 앞두고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400개 넘는 학교와 유치원이 오늘 문을 열지 못하게 됐습니다.

■ 엘림교회발 집단 감염 사태가 확산하는 경북 구미에서도 180여 개 학교가 일제히 등교를 연기하면서 전국적으로 2백여 개 학교가 등교 수업을 연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경기도 부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상동 석천초등학교 교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해당 학교는 확진자 발생으로 학교를 휴업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한다는 안내문을 학부모들에게 보냈습니다. 

■ 초등학교와 물류센터 등을 비롯한 지역사회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태원 클럽발 감염은 7차까지 번졌습니다. 음식점과 음식점을 통해서 전파된 바이러스는 옆 테이블 이용자까지 감염시켰습니다.

■ 새벽 배송, 당일 배송 서비스 등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쿠팡의 부천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감염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고객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쿠팡은 감염자 확산 차단과 물품 배달 대체 수단 마련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입니다.

■ 다음 달 전역을 앞둔 육군 병장이 휴가를 나왔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은 해당 병장이 대구에서 휴가를 보냈으며 정확한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현재 지역 역학 조사관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발병한 의문의 질환, 다기관 염증증후군이 국내에서도 신고됐습니다. 서울에서 의심 사례 2건이 나왔는데 방역 당국이 정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코로나19가 어디서 시작했냐를 놓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일본이 '중국 책임론'을 주장하며 가세했습니다. 중국은 코로나19 문제를 정치화하지 말라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 이집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89명 늘어난 1만8,756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추가 확진자 수는 올해 2월 14일 이집트에서 첫 코로나19 감염자가 보고된 뒤 최다 규모입니다.

■ 중국이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2월 이후 1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렸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코로나19 책임론과 홍콩 문제를 두고 극한 대립을 하는 상황 속에 환율 전쟁으로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 유엔군 사령부가 최근 발생한 비무장지대 내 GP 총격 사건은 남북한이 모두 정전협정을 위반한 것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당시 우리 군의 대응 사격은 적절한 조치였다면서 북한군에 대한 실제 조사없이 결론을 낸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17시간 넘게 조사받고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 부정과 경영권 승계 작업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지난 1월, 광진구의 한 클럽 근처에서 20대 남성을 때려 숨지게 한 태권도 유단자 세 명에게 검찰이 각각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태권도 4단인 피고인들이 피해자의 급소인 머리를 집중적으로 가격했다"며 "피해자가 사망할 수 있단 사실을 충분히 알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 '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 사건을 이용한다'는 비속어가 섞인 말을 인터넷에 올린 차명진 전 의원이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지난해 4월 차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유가족들에 대해서 '자녀의 죽음을 계속 이용한다'는 취지의 막말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유가족들에게 고소를 당했습니다.

■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오늘(2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서 미래통합당과 29일까지 합당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앞서 더불어시민당에 이어 1호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까지 총선을 앞두고 급조된 위성정당은 모두 사라지게 됐습니다.

■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국회의원 당선인 신분인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을 둘러싼 여야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정의연 사건에 대해 정부 보조금이 투입된 만큼 모든 의혹을 신속하게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윤석열 총장의 장모 최 모 씨가 공동 이사장이었던 요양병원이 지난 2015년 요양 급여비 부정수급으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관련자들은 줄줄이 처벌을 받았지만, 최 씨는 병원에 2억 원만 투자하고 운영엔 관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망을 피해갔는데요. 그런데 최 씨가 이보다 열 배 많은 20억 원 정도를 지원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과 관련해 윤미향 당선인이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윤 당선인은 직접 계좌 기록을 검토하며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요즘 다이어트에 좋다며 SNS에 새싹보리 분말을 광고하는 곳이 많은데요. 한국소비자원이 검색 상위 20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11개 제품에서 쇳가루나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7개 제품에서는 허용기준 5배 이상의 쇳가루가 검출됐고, 8개 제품에서는 대장균이 나왔습니다. 

■ 정부가 모든 수도권 공공분양 아파트에 대해 거주 의무를 부여합니다. 여기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대해서도 최대 5년의 거주 의무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시장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 앞으로 남북 교류 협력을 목적으로 북한 주민을 접촉할 때 통일부 장관에게 신고만 하면 되는 등 절차가 간편해집니다. 또, 지방자치단체도 남북 간 협력 사업의 주체로 직접 대북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 온라인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정부의 입법 절차를 밟아서 올해 안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 코로나19 여파로 그동안 해외여행은커녕 국내 여행도 제대로 못 다니셨죠. 그만큼 우리 관광 산업도 큰 타격을 입었는데요. 정부가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국내 관광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숙박 할인쿠폰 백만 장을 지급하고, 내국인에게도 '에어비앤비' 이용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출처:세상소식]

 

----

 

2020년 5월 27일 수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왜 사람들은 좋은 뉴스보다는 안 좋은 뉴스에 더 끌리는 것일까’? → 인간이 진화하면서 갖게 된 ‘부정 편향성’(negativity bias) 때문. 즉 좋은 일보다 나쁜 일, 위험한 일에 우리 주의가 더 많이 쏠리는 경향 때문이라고. (중앙, 칼럼)


2. 한국의 ‘3월 학기제’ → 일제시대는 4월 학기제였다. 해방 후 10여년간 4월 학기제를 고수하다가 1962년부터 3월 학기제로 변경했다. 혹서, 혹한기 수업을 피하려 한 것. (문화)


3. 봉급날도 일제 잔재? → 공무원 봉급날은 부처별로 다르다. 예산 집행이 같은 날 몰리는 것 막기 위해서인데 교육 공무원들은 매월 17일이다. 일본도 교육계는 17일이 봉급날이다. (문화)


4. 독일 대법원, 디젤 배기가스 조작 폴크스바겐에 찻값 배상 판결 → 독일내 피해자에 사용분 제외한 찻값 배상 판결. 미국에선 이미 30조원 배상. 한국에선 100만원쿠폰, 리콜조치가 전부.(한국 외)


5. ‘아파트 PIR’(price to income ratio) → 연소득을 한푼도 쓰지 않고 모았을 때 아파트를 사는 데 얼마나 걸리느냐를 나타내는 지표. KB국민은행 발표기준 서울은 11.7년.(헤럴드경제)

*첫 집계 2008년 대비 아파트 값은 두배, 반면 소득은 36%만 올라


6. 또 프라스틱 폐기물 대란? → 코로나19 탓 재활용품 수요줄고 값도 전년비 13% 하락. 페트 재생원료 보관도 거의 포화상태. 2018년 대란 재연 우려.(아시아경제)


7.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 코로나19와 유사한 어린이 괴질. 유럽에서 다수 사례. 국내서도 감시 가동 하루 만에 의심환자 2명 보고. 코로나 검사에선 ‘음성’.(동아 외)


8. 중국도 내수 강조 → 시진핑, 정협 경제계 위원 연석회의에서 ‘국내유통 중심 경제 발전’ 강조.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로 이후 부상하는 경제 민족주의 등에 대한 전략.(국민)


9. 강원랜드, 코로나 휴장 끝내고 내일부터 시범 운영 → 하루 입장객 1200명으로 제한. 평상시 하루 평균 입장객 7000여명의 17% 수준. (국민)


10. 기타 → ①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별세, 현재 정부 등록 생존자 17명

②의정부지법, 자가격리 위반 20대에 징역 4개월 선고. 코로나 첫 실형

③김재규 유족, 10·26사태 41년만에 재심 청구

④韓美日 3국 중 1분기 경제성장률 한국이 최저 -5.5%


이상입니다

 

----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 의혹 사태에 신중 기조를 이어오던 민주당에서 윤 당선인을 향한 변화의 기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윤 당선인이 소명하고 정확하게 책임지면 되는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개혁해야 일이 태산인데... 민주당부터 개혁하란 소릴 들어서야... 거참~

2. 미통당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30-40세대 전면 배치와 해체 수준의 당 개혁을 예고하자 50-60 잠룡들이 몸을 낮추며 관망세로 돌아섰습니다. 앞서 김 내정자는 “40대 경제 전문가를 대권 주자로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미통당에 있으면 문제라니까~

3. 민주당과 미통당이 상임위원장직을 각각 11석, 7석씩 가져가는 데 합의했습니다. 다만 예결위·법사위를 누가 가져갈 것인지를 놓고는 양당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원구성 협상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합의하에 한 개씩 나눠 먹을 모양이네... 그럼 선거는 뭐러 해~

4. 3석짜리 군소정당으로 21대 국회를 맞게 된 국민의당이 4년 전과 같은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권은희 의원은 "국민의당은 미통당과 합당을 생각할 필요가 없는 성격이 다른 당"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성격이 다른 게 아니라 성격이 이상한 당이겠지... 입은 삐뚤어져도~

5. 유승민 의원은 "내년 대선후보 경선과 2022년 대통령 선거가 저의 마지막 남은 정치의 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반드시 제가 보수 쪽 단일후보가 돼 본선에 진출해서 민주당 후보를 이기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딴 거는 몰라도 ‘마지막 남은 도전’이라는 건 분명 맞을 듯...

6. 미통당 ‘윤미향 검증 TF팀'을 선두에서 이끌 것 같았던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의 이름이 빠졌습니다. 윤 당선자는 "TF 성격상 회계나 법적 분야에 일반인 수준 이상으로 할 역할이 없어 당의 결정을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왜 갑자기 일제의 앞잡이로 살아야 했던 안중근 의사의 아들 안준생이 떠오를까...

7. 검찰의 증언조작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위반 사건에 대해 법무부가 진상조사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당시 검찰 조사에 강압이 있었다는 의혹에 정치권의 재조사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당시 검찰과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1도 없기 때문에... 말을 해서 뭐해~

8.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총장은 “정부 보조금이 투입된 만큼 신속하게 수사하라"며 "언론에 제기된 모든 의혹을 규명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사람이 좀 일관성이 있어야지... 나경원은 2년이 지나도 안 함서~

9.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폭로한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문을 놓고 일각에서 '배후설'이 나왔습니다. 이 할머니 측은 기자회견 전날밤 7~8명이 모여 회견문을 공동 작성하고 할머니가 최종 승인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럼 90 넘은 할머니가 직접 썼을까... 근데 7~8명이면 좀 많긴 하다~

10.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는 'KF94' 'N95' 마스크보다 덴탈 마스크가 공중 보건을 유지하는 데 더 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이처럼 학술지 등을 통해 의료진의 공식적인 의견이 게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KF94가 답답하기는 하지요? 어여 편히 숨 좀 쉬고 살아야 하는데...

11. 정부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의 장기임차계획을 세웠지만, 새 사업자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는 정치권에서 반발이 예상되는 '전용기 구매' 대신 임차하는 방안을 계속 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정권이 바껴도 필요한 것을 국회만 가면 난리가 나니... 자긴 못 탄다 그건가?

12. 고 조양호 한진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의 올레길 폐쇄 갑질 의혹이 불거졌던 서귀포칼호텔의 일부 부지를 개방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해당 부지는 국유재산으로 서귀포칼호텔이 30년 이상 무단점용했다는 것입니다.
30년 무단점용도 모자라 소송까지... 재벌이 괜히 욕먹는 게 아니라니까~

13. 미국 백악관 청원 홈페이지에 "문재인 대통령을 구속해야 한다"는 청원이 올라 10만 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게시 한 달 이내 10만 명 이상 참여라는 답변 기준을 충족시킨 만큼, 백악관으로부터 공식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 답변: 대한민국에 도라이가 10만 명 넘게 있다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

14. 전반적인 혼인 감소 추세에도 최근 4∼5년 새 남자의 국제결혼은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앞으로도 결혼 적령기 남자의 성비 불균형은 상당 기간 심화할 가능성이 큼에 따라 남자의 국제결혼 의존 현상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이 가사도 바꿀 때가 됐지 싶어~

민경욱 "나 수사하는 검사는 좌파 어용검사" 검증하겠다.
'반일종족주의' 이영훈, 토론회에서 "위안부 역사는 오류".
위안부 피해 할머니 1명 또 별세, 이제 생존자는 17명.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 “회견문 내가 대신 정리해 썼다”.
들끓는 '한명숙 재조사론'에 법무부 "아직 말할 단계 아냐".
자가격리 위반 20대 징역4월 선고, 코로나19 첫 판결.

양치기가 양으로부터 늑대를 쫓아내면, 늑대는 양치기를 자유의 파괴자로서 비난하지만, 양은 양치기를 그의 해방자로서 감사해 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양과 늑대는 자유에 대해서 의견이 다르다.
- 링컨 -

요즘 벌어지는 사건(?)이 오늘의 명언을 찾아 보게 된 모양입니다.
각자의 시각에는 이견이 있을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결국 진실의 실체는 하나일 뿐입니다.
‘반일종족주의’ 같은 망언을 일삼는 무리에게 빌미를 제공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

 

[5월 27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유튜브, 웹페이지 검색 결과 반영하나 외

 

1. 유튜브, 웹페이지 검색 결과 반영하나
25일 XDA디벨로퍼스와 나인투파이브구글 등에 따르면 구글이 안드로이드용 유튜브에 웹 검색결과를 반영하는 테스트에 착수했다. 해당 결과는 구글이 유튜브에 자체 검색 엔진 결과값을 더한 것이며 관련 기능이 적용되면 영상 외에 상세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2. 과기정통부, 온라인광고 피해 예방조치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온라인 광고 피해를 막기위해 예방 교육과 피해 구제지원 활동 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ICT 분쟁조정지원센터가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손잡고 중소상공인 대상 다양한 교육과정과 연계해 온라인광고 피해예방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3. 애드저스트, 글로벌 쇼핑 앱 트렌드 데이터 발표
애드저스트의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하여 감소했던 UA 광고 집행률과 쇼핑 앱 설치 수 및 사용량이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료 광고 캠페인 효과와 활동을 시작한 앱 사용자들의 영향으로 지난 3월 대비 쇼핑 앱 사용자 수가 43% 증가했다.
 
 
4. 코리아센터 메이크샵, 스마트픽업 서비스 출시
코리아센터는 셀피아 서비스에 스마트픽업 서비스를 더했다. 스마트픽업 서비스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자가 결제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직접 픽업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매장에서는 온라인 주문서를 확인하고 고객의 픽업 요청 일자에 맞춰 상품을 준비할 수 있다.
 
 
5. 카페24, 마켓통합관리 내 '에이랜드' 연동
카페24는 자사 마켓통합관리 서비스에 '에이랜드' 연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에이랜드는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온오프라인 편집숍이다. 이번 연동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는 다양한 온라인 판매경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 패션상품 모바일 홈쇼핑 시청 약 30% 증가
버즈니가 발행한 '모아리포트 5월호 특별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패션' 상품에 대한 모바일 홈쇼핑 시청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패션 상품의 모바일 시청수는 매월 증가해 5월 이용자의 전체 방송 시청 중 53.4%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7. 넷플릭스 4월 결제금액 439억... 한 달 새 21% 증가
와이즈앱은 지난달 국내 넷플릭스 결제 금액이 439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는 3월 362억원보다 21%가량 늘어난 역대 최대 금액이다. 4월 유료 사용자는 328만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05월 26일 화요일 신문브리핑

 

----

 

2020년 5월 26일 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국세청, 환급금 1434억 찾아주기 캠페인 → 더 낸 세금... 이사 등으로 못 찾아간 돈. 30만명 1인당 48만원 꼴. 안내문자 발송. 본인의 환급금 국세청 ‘홈택스’에서도 확인 가능. (동아)


2. 재정적자 역대 최대 → 1,2차 추경으로 이미 90조 적자. 3차 추경 30조 더하면 120조 적자. GDP의 6.2%... IMF 외환위기(1998년, 4.6%) 수준을 넘어선 역대 최고. (헤럴드경제)


3. 각국 초고속 열차 개발 현황 → 1위 일본 리니어 주오신칸센 시속 603Km, 2위 프랑스 TGV 575km, 3위 상하이 자기부상 열차 503km, 4위 한국 ‘해무’ 421km, 5위 스페인 AVE 403km. 실험속도 기준. (헤럴드경제)


4. 집값 너무 많이 뛰었다? 서울만... → 文정권 35개월 동안 전국 1.54% 상승. 서울은 13.88% 상승. OECD 2015/20220년 상승률 비교하면 한국은 32개국 중 27위로 덜 오른편. (헤럴드경제)


5. 부자는 복지 증세 찬성? → 복지를 위한 증세에 고소득층보다는 중산층이 더 반발. 소득 계층을 5개 단계로 나누었을 복지증세에 대한 찬성은 1분위가 제일 높고 2분위가 최저, 3분위가 다음으로 낮아.(문화, ‘2020 불공정 리포트’)


6. 해외주식투자 급증 → 이달 중순 벌써 작년 총거래액 넘어서. 상승 없는 한국 떠난 것. 지난 10년간 한국 코스피가 23% 오른 동안 美나스닥은 318%, 다우지수는 140%나 올라. (한경)


7. 한우고기 역대 최고가 → 도매 ㎏당 2만 1304원, 1995년 집계 이후 최고. ▷도축건수 감소 ▷코로나로 미국산 소고기 수입 차질 ▷재난지원금으로 수요 폭증 등이 원인.(한경)


8. 오토바이 면허 응시자 급증 → 올 2월부터 지난해 대비 매달 40% 이상 늘어. 코로나로 일자리, 소득 줄자 오토바이 배달로 몰린 탓. 사망사고도 함께 늘어.(조선)


9. ‘님을 위한 행진곡’? ‘임을 위한 행진곡’? → 어법상으로는 후자가 맞다. ‘님’은 단독으로는 사용 못한다. ‘임’은 ‘사모하는 사람’을 이르는 명사.(한경, 우리말 칼럼)


10. 65년 전 은혜에 보답... 작고한 은인 이름으로 1억 기부 → 대구 80세 익명 노인, 한국 근무하던 美 성공회 신부(2003년 작고) 도움으로 학업 마치고 교사돼. 그의 이름으로 1억 기부. 사랑의 열매 2,335번째 1억 기부자 회원.(한국)


이상입니다

 

----

 

20년 5월 26일 화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오늘부터 마스크를 안 쓰면 버스나 택시,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됩니다. 내일부터는 비행기를 탈 때도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합니다.

■ 코로나19에 감염된 서울 강서구 미술학원 강사에게 수업을 들은 유치원생도 확진됐습니다. 부근 초등학교와 유치원은 긴급돌봄 교실 운영을 중단하는 등 내일 초중고, 유치원 등교 수업을 앞두고 비상에 걸렸습니다.

■ 서울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감염이 지역사회로 확산하면서 환자가 240명으로 늘었습니다. 클럽을 다녀온 인천 학원 강사에서 시작해 돌잔치가 고리가 된 확진 사례가 5차, 6차 감염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 어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전시 재정'이라는 표현까지 하며 재정 역량을 총동원하라고 했습니다. 이미 두 차례에 걸쳐 24조 원대 추가경정예산이 마련된 상황. 이례적인 3차 추경안 편성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이 비상상황이라는 점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 청와대가 지난 3월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제주 여행을 강행한 서울 강남구 모녀 확진자에 대해 사실상 처벌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제주도는 이들 모녀에 대해 1억3천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일본이 한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의 효력 정지를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방역 상황이 안정된 우리나라에 대해 입국 제한 조치가 계속되는 데 유감을 표하고 빠른 해제를 촉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정의기억연대가 30년 동안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고 밝히면서도 정의연은 위안부 피해자만을 위해 활동해왔다고 반박했습니다.

■ 중국이 논란의 홍콩 보안법 입법을 모레 강행할 거로 보입니다. 중국은 미국에 대해 내정 간섭하지 말라며 반박하고 보복 경고까지 하면서 홍콩 보안법이 미중 갈등의 첨예한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 일본 정부가 도쿄 등 일부 지역에 남겨뒀던 긴급사태를 어제(25일) 모두 풀었습니다. 정부 스스로 정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음에도 해제를 밀어붙인 건데 역대 최저치로 떨어진 내각 지지율도 조기 해제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시행해 온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를 한 달 더 연장했습니다. 무비자 90일 체류를 6월 말까지 계속해서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 코로나19의 또다른 진원지로 떠오른 중남미에서 감염증 확산세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 환자가 71만여 명까지 늘었는데요. 매일 3만 명에서 4만 명 정도가 감염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중남미 30여 개 나라 중에서도 상황이 가장 심각한 곳은 브라질입니다. 

■ 서울중앙지검이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집회를 연 혐의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를 벌금 백만 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주 대표는 지난해 8월 소녀상이 있는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근처에서 "아베 수상에 사죄드린다"는 발언을 한 뒤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 전북 익산의 귀금속 상점 두 곳에 몰래 들어가 억대 금품을 훔친 쉰여섯 살 A씨의 신상정보를 알고 있던 경찰이 재난지원금 수령을 할것으로 예상하고 잠복해 있다 범인을 검거하게됐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새벽, 익산시 영등동의 두군데 금은방에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 바람을 피운단 의심으로 30대 애인을 살해한 예순 살 A씨에게 1심에서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법 통영지원은 A씨가 "피해자를 사랑해서 살해했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동기를 내세운 점과 피해자 유족이 엄벌을 탄원 중인 점을 고려해서 양형기준보다 무거운 형량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회원 두 명에 대해 법원이 어젯(25일)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성 착취 동영상 관련 혐의뿐 아니라 범죄단체 가입 혐의도 처음으로 적용됐습니다. 박사방이 구성원들 간에 역할과 책임을 분담하고 운영된다는 사실을 이들이 알고도 활동했다고 판단한 겁니다.

■ 5.18을 왜곡하는 가짜뉴스가 인터넷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구독자 11만명의 유명한 유튜브 채널에서도 엉터리 영상은 '역사적 진실'과 '정의'에 대한 '몰이해'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58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배달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서비스까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최근 오토바이 면허를 따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문제는 도로에 오토바이가 많아지면서 덩달아 오토바이 사고가 급증하고, 사고 사망자도 늘고 있어 걱정입니다. 오토바이나 차량운전자 모두 조심해야겠습니다.

■ 보통 회를 고를 때 자연산이 양식보다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웠는데요. 국민 횟감으로 불리는 광어를 보면 최근 상황은 자연산이 더 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인기 횟감으로 단연 광어인데 배가 하얀 자연산과 얼룩점이 있는 양식이 섞여 있지만, 더 비싼 것으로 알려졌던 자연산이 요즘 인기랍니다.

■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에 출신 지역을 나타내는 번호가 오는 10월부터 사라집니다. 행정안전부는 생년월일과 출신 지역을 알면 주민등록번호를 추정할 수 있는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 오는 10월부터 발급되는 주민등록번호부터 지역 번호를 없앱니다. 이는 45년 만의 개편으로 이미 발급된 주민등록번호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출처:세상소식]

 

----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정의연과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이용수 할머니의 2차 의혹 제기에 "사실 규명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민주당은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 결과를 지켜보고 입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든 의혹은 풀고 가야하지만, 대의에 대한 훼손 세력에는 단호하게~

2.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용수 할머니의 절규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철저히 피해자 입장에서 피해자 중심으로 모든 의혹을 낱낱이 들여다보고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들 다 뭐라해도 미통당 댁들이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에혀~

3. 여야가 상임위원장 직을 놓고 벌이는 신경전이 차츰 가열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법사위와 예결위원장을 되찾아 오겠다고 벼르고 있는 반면 미통당은 법사위·예결위에 이어 다른 ‘알짜’ 상임위도 챙겨와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그 난리를 쳐봤으면 관행이라는 것도 이번엔 좀 고쳐야겠지요~

4. 안철수 대표가 민주당에 “노무현 정신의 DNA가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그 분이 살아 계셨다면 조국 사태와 윤미향 사태에 아마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며 일갈하시지 않았을까"라고 말했습니다.
숱한 창당과 합당, 분당으로 분열만 일으키신 양반이 노무현 정신을? 

5. 김명수 대법원장이 올해 처음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법관과 법원 구성원 모두가 국민을 중심에 둔 ‘좋은 재판’을 실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자칫 여론 재판을 부추길 수 있다”는 법조계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권을 중심에 둔 사법 농단을 저질르는 것보다 백번 낫지 뭐~

6. 검찰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핵심 증인이 진술을 번복하자, 동료 재소자를 통해 그에게 불리한 진술을 유도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이에 수사팀은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며 재차 반박했습니다.
검찰 말을 믿지 못 하는 것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어~ 자업자득 알지?

7. 진중권 씨가 여권을 지지하는 단체와 언론을 향해 "'민주어용상'을 제정해 수상자를 결정하는 게 어떻겠냐"고 비꼬았습니다. 진 씨는 "요즘 어용단체, 어용 매체들이 극성을 부린다. 언제부터인가 다들 이상해졌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만 빼고’가 안 먹혀서 마이 속상도하겠지... 댁이 더 이상해졌어~

8.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을 채널A 이모 기자의 명예 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법세련은 "최 대표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라... 아무대나 갖다 붙이면 다 시민단체가 되는 거임?

9. 채널A의 진상조사에서도 의혹의 핵심인 검찰 고위 간부와의 통화 여부나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검찰 역시 통화 녹음파일 등 뚜렷한 물증을 확보하지 못해 사건의 실체가 미궁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만천하에 공개돼도 미궁이라... 하긴 김학의 사건 보면 감이 오지~

10. 진정 국면에 접어들던 코로나19 사태가 10~30대를 매개로 한 ‘2차 파고’를 일으키는 양상입니다. 건강한 신체로 대부분 무증상인 젊은층의 왕성한 활동력과 안일한 인식이 2차 감염은 물론 6차 감염까지 일으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끓는 청춘 주체 못 하는 것도 알겠는데... 부모님 생각도 좀 하자 응?

11. 오늘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대중교통 탑승이 제한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버스나 택시, 철도 등 운수 종사자나 이용 승객이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사례를 개선하기 위한 '교통분야 방역 강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답답해도 나와 또 이웃을 위해 잠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

12.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범죄수익금을 받은 암호화폐 지갑이 추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범죄 수익과 관련한 지갑을 찾고 있으며 지난번 30개에서 지금까지 40여개를 찾았고 본인 명의는 하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입금한 ‘호기심 환자’들 어여들 기어 나오기 바래... 버티면 더 죽어~

13. 텔레그램의 이른바 '박사방 유료회원' 2명이 형법상 '범죄단체가입죄'가 인정돼 구속됐습니다. 법원으로부터 이 법 조항이 적용돼 구속영장이 청구되거나 발부된 사례는 성 착취물 제작·유포 가담자 중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고 사형까지 판결할 수 있다는... “n번방에서 감방으로 가자”

정의당, 청와대 원내대표 오찬 배제에 “강한 유감”. 
김종인 "보수란 말 안 쓰는 게 낫다" 고강도 변화 예고. 
채널A "소속기자 휴대폰 초기화로 녹음파일 확인 못해". 
주옥순 "아베에 사죄" 미신고 집회 100만 원 약식기소.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문제 해결해줄 사람은 학생들뿐". 
일본 '한국인 무비자 입국' 효력정지 한달 연장 결정. 
오늘 곳곳 요란한 비, 밤부터는 수도권 공기질 나쁨. 

역사는 범죄와 불운의 기록일 뿐이다.
- 볼테어 -

이용수 할머님의 기자회견을 보며 이 명언을 생각했습니다.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또, 할머님이 겪었던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

 

[5월 26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온라인 플랫폼 불공정행위 심사지침 만든다 외

 

1. 네이버·배민 등 온라인 플랫폼 불공정행위 심사지침 만든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불공정거래행위를 심사하는데 필요한 '온라인 플랫폼 분야 심사지침'을 내년까지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심사지침이 마련되고 나면 신규 플랫폼 사업자의 시장 진입 등 경쟁을 촉진하고, 플랫폼 사업자 간 공정한 거래질서가 정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2. 달라진 디지털 콘텐츠 소비 트렌드... 5060대 결제액 급증
현대카드의 디지털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대한 분석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현상은 5060세대의 디지털 콘텐츠 결제 금액의 증가율로 2017년 대비 2020년에 각 2.9배, 3.2배로 크게 늘었다. 특히 60대는 전자책 서비스 결제 금액이 2017년 대비 21배 늘었고 50대는 영상이 10배 증가했다.
 
 
3. 카카오톡, 3개월 연속 4억시간 넘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카카오톡 월 사용 시간이 지난 2월 4억300만 시간, 3월 4억3400만 시간, 4월 4억600만 시간 등 3개월 연속 4억 시간을 넘어섰다. 1월 3억9000만 시간을 기록한 후 4억 시간 이상으로 사용량을 유지하고 있다.
 
 
4. 칸 라이언즈 2020, 온라인 행사 '라이언즈 라이브' 연다
칸 라이언즈가 올해 온라인 행사를 열고 전세계인을 무료로 초청한다. 칸 라이언즈는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라이언즈 라이브(Lions Live)'를 열고 다양한 인사이트와 혜안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5. 동영상 속 제품 구매... 현대백화점, '비디오매거진' 출시
현대백화점이 상품과 구매 정보를 동시에 담은 새로운 형태의 동영상 콘텐츠 '비디오매거진'을 국내 유통업계에서 처음 선보인다. 비디오 매거진은 시즌별 인기 상품을 선별해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되며, 고객들이 더현대닷컴에 들어가면 메인화면에 자동으로 재생된다.
 
 
6. 한국무역협회, 국내 서비스업 생태계 발표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포스트 코로나, 변화하는 국내 서비스업 생태계'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종식 이후 부상할 국내 3대 서비스 트렌드로 '디지털 전환', '비대면 유통', '홈코노미'가 제시됐다.
 
 
7. 카페24, 일본 이어 동남아 이커머스도 넘본다
카페24가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에 이어 올해는 동남아 이커머스 시장에서 거점을 확대한다. 카페24는 지난 3월 베트남 플랫폼을 정식 론칭했으며, 올해 안에 필리핀에서도 영어기반 플랫폼을 오픈할 예정이다.

2020년 05월 25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555호 신문브리핑(2020년 5월 25일) #

 

"감사하는 마음의 밭에는 실망의 씨가 자랄 수 없다."

- 쉐퍼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중국 화웨이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안정적인 메모리 반도체 납품’을 요구하고 나섬

- 미국이 향후 ‘국가안보’를 내세워 메모리 반도체 조달길마저 차단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한국 업체를 대상으로 미국 요구에 흔들리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분석되며, 미·중 간 ‘반도체 신냉전’이 격화할수록 한국 기업에 대한 압박이 거세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음

 

2. 24일 추경호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국민부담액이 1014만1000원으로 산출됨

- 국민부담액은 국민이 1년간 평균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국세 지방세 등 세금과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보험 납부액의 총합으로, 급격한 저출산·고령화와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에 따른 결과로 보임

 

 

<< 금융/부동산 >>

특이내용 없음

 

 

<< 국제 >>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대유행’ 우려가 여전하지만 최대 수입원인 관광산업을 서둘러 재개하지 않으면 경제가 파탄 날 우려가 있다는 절박감에 따라 2010년 재정위기를 겪었던 이른바 ‘PIGS(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로 불리는 4개국이 가장 먼저 국경 개방에 나섬

 이탈리아는 다음달 3일부터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국경을 다시 열기로 했고 그리스는 다음달 15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허용하며, 스페인과 포르투갈 정부도 23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오는 7월부터 관광을 재개한다고 발표함

 

2.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5세대(5G) 이동통신 비핵심 장비에선 중국 화웨이 제품을 쓰겠다는 기존 방침을 바꿔 화웨이를 전면 배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지난 22일 보도함

- 미국이 주도하는 화웨이 제재 국제 공조가 계속 강화되고 있음

 

3.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 제정을 강행하면 홍콩에 부여한 특별 지위를 박탈할 수 있고, 홍콩에서 심각한 자본 이탈이 벌어질 수 있다고 미국이 경고함

- 중국은 ‘내정 간섭’이라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폐막하는 28일까지 홍콩 보안법을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며, 미국을 겨냥한 보복 가능성도 시사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공적연금

- 노령, 폐질, 사망 등과 같은 이유로 소득중단이나 상당한 정도의 소득감소에 대한 대비책임. 이는 산업사회의 구조적인 변화에 대한 정책적 대응으로써 등장했고, 연금ㆍ계획 관리 및 책임을 국가가 지고 있으며 실제적으로는 각 부처 또는 권한을 위임받은 공적기관에서 관리하는 연금임.
우리나라에서 정부가 운영하는 공적연금제도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연금제도와 특수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 가지 연금제도(군인연금ㆍ공무원연금ㆍ사립학교교원연금)가 있음.
'국민연금제도'는 특수직 종사자를 제외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공적연금제도로, 급여의 종류는 노령연금ㆍ장해연금ㆍ유족연금 등이 있음. 재원은 고용주 및 근로자의 기여금, 행정관리비의 국고부담 및 적립금 운용에서 발생하는 이식금 등으로 충당하고 있음.
특수직 관련 연금제도 가운데, '공무원연금제도'는 1960년에 실시된 우리나라 최초의 공적연금제로서 중앙 및 지방의 일반직공무원ㆍ판검사ㆍ경찰직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 '군인연금제도'는 1960년 공무원연금제도에 포함되어 실시되다가 1963년에 별도로 분리되었으며, 장기복무 하사관과 장교를 대상으로 실시됨. '사립학교교원연금'은 1975년 실시 당시 국공립학교 교사를 제외한 사립 초ㆍ중ㆍ고등학교, 전문학교 교사와 교수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1978년부터 사무직까지로 확대 실시하였음.

- 정보 출처 :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

 

2020년 5월 25일 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올 여름 폭염 예상 → 기상청 ‘2020년 여름철 기상전망’, 역대 두 번째로 더웠던 2016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예측. 비는 비교적 적게 올 것 전망.(중앙선데이)


2. 코로나 봉쇄대신 집단면역 선택한 스웨덴 → 스톡홀름 인구의 7.3%만 항체 형성. 5월까지 인구의 3분의 1, 6월 중순까지 40~60% 예상에 턱 없이 못미쳐.(중앙선데이)

*결과적으로 스웨덴 100만명당 사망자는 376명으로 이웃 노르웨이 (44명), 핀란드(55명)의 7배


3. '루즈벨트'(FDR) → 방 35개의 대저택에서 태어난 전형적 금수저였지만 노동자와 빈민 지향의 진보 정치. 부통령(트루먼)에게 핵개발을 비밀로 할 만큼 2인자를 배제하는 성향. 공황 극복은 뉴딜의 효과라기 보다는 2차대전 덕분이라는 평가도 있음.(중앙선데이)


4. “가난에서 벗어나려면 자선을 거부하라” → 보에르스마 신부. 네덜란드 출신 카톨릭 사제. 멕시코 커피농민과 30여년간 노동과 가난을 함께하며 공정무역을 창안한 빈민 운동가.(중앙선데이)


5. 독도새우? → 독도새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독도 인근에서 많이 잡히는 물렁가시붉은새우 (꽃새우)/ 가시배새우 (닭새우)/ 도화새우(대하) 3종을 말하는데 트럼프 방한 만찬 때 독도새우로 알려지면서 반일 정서를 타고 알려져 수요가 늘었다고.(세계 외)


6. ‘국민부담액’ 급증 → 국민 1인당 세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이 지난해 1014만원으로 처음으로 1000만원 돌파. GDP대비 국민부담률도 27.4%로 사상 최고. (한경)


7. 아직도 지구가 ‘평면’이라고 믿는 사람들 → 미 유명 과학 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2018년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2% (650만여명)가 지구 평면설을 믿는다고 한다.(중앙)


8. 美 야구장 전세 하루 밤 ‘186만원’ → 미국 더블A팀, 코로나 대응 방안으로 에어비앤비에 숙소로 야구장 내놔. 결혼전 총각파타, 달밤 캐치볼, 홈플레이트서 식사도 할 수 있다고.(경향)


9. 나치 정권의 실업대책 → 정권 출범 때 800만 명이 실직자였지만 1936년 사실상 완전고용이 이뤄졌다.(중앙선데이)

*정상적인 민주정권에서는 불가능한 히틀러의 독재하에서만 가능한 정책 덕분이었다고


10. 기타 → ①아르헨티나 결국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 5억달러 못 갚아

②위기의 아베, 지지율 27%로 하락. 코로나 실패가 이유

③'하늘이 중국 공산당을 멸할 것이다‘(天滅中共). 코로나 이후 첫 대규모 홍콩시위... 등장한 팻말


이상입니다

 

----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국회·권력기관·교육을 21대 국회 ‘3대 개혁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코로나 발 위기 대처가 시급한 만큼 필요 이상의 갈등을 일으킬 만한 민감한 이슈는 뒤로 미루겠다는 뜻으로 ‘언론 개혁’은 막판 조율 과정에서 빠졌습니다.
거짓 선동과 가짜 뉴스가 코로나만큼 무서운 질병 아닌가?

2. 민주당 '진문' 직계 인사들이 정치적으로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진문계의 지지를 받은 김진표 의원은 국회의장 출마 의사를 접었고, 구심격인 전해철 의원도 당권파인 김태년 원내대표에게 경선에서 패하며 쓴잔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진문은 뭐고 친문은 또 뭔지... 다 그에 걸맞은 사람을 찾는 거라고~

3. 미통당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민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21대 국회 당선인들의 세비 등을 통한 기부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21 대 국회 개원 첫 달인 6월부터 12월까지 세비의 30%가량을 기부하는 방안이 유력해 보입니다.
하는 일도 없는데 그냥 전체 세비를 깎아~ 그게 더 현실적이지~

4. 여야는 일단 국회법이 정한 시한 내 원구성을 완료키로 하는 등 조속한 개원 절차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다만, 핵심 상임위인 예산결산특별위와 법제사법위를 놓고는 팽팽한 신경전을 보이고 있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고 싶다. 그러려면 예결위 법사위는 주지 마라~

5. 홍준표 전 대표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를 향해 "이왕 됐으니 당을 제대로 혁신·개혁해서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당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대선후보 문제는 김 내정자의 영역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게 과거 얘기는 왜 꺼내서... 당분간 야인 생활 좀 하셔야 할 듯...

6. 낙선한 김진태 의원이 지역구인 춘천에서 계속 정치활동을 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위해, 춘천 발전을 위해 제 역할을 찾겠다"며 "그동안 고마웠다. 더 편한 모습으로 뵙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당신 모습 보고 싶지 않아해... 불편하니까 그냥 푹 셔~

7. 정부가 최근 미 국무부에서 5·18 관련 문건을 받았지만, 발포 명령자가 누군지는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당시 한미연합사령관이 본국에 보고한 약 128건이 중요한 단서가 될 걸로 보고, 기밀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미국도 광주 민주화운동에 있어서는 자유롭지 않다는 것도 밝혀야...

8. 신천지피해자연대가 신천지를 검찰에 고발한 지 석 달 만에 압수수색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미 증거를 없앨 시간을 다 줘버린 거 아니냐는 비난에 대해 검찰은 코로나19 방역이 우선이어서 시점을 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셨구나... 그렇게 걱정이었으면 백신 나온 이후에 하지 그랬어~

9. 채널A가 자사 기자와 검찰 고위 간부의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에 대해 부적절한 취재행위가 있었다고 인정하며 시청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채널A는 "시청자 여러분께 신뢰받는 방송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도 전했습니다.
신뢰한 적도 없지만, 그건 부적절한 행위가 아니라 범죄란다. 바보야~

10.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이 임박하면서 공직사회는 물론 정치권과 시민사회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공수처가 '정치검찰' 부작용을 해소시킬 것이란 기대감과 또 하나의 권력기관 '옥상옥'이 될 것이란 우려가 엇갈립니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국민이 가만히 지켜만 보겠냐고... 그걸 걱정하라고~

11. 이명박 정부 당시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일 교섭을 맡았던 천영우 전 청와대 안보수석이 일본 요미우리신문을 통해 정의연을 이익 추구 집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의연과 관련해 현 정부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수구 세력이 친일이라고 욕을 먹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

12. 코로나19로 발이 묶인 재외국민의 귀국을 돕기 위한 정부의 '귀국 작전'으로 103개 국가에서 3만여 명이 고국 땅을 밟았습니다. 청와대는 "세계 어디라도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와 비교한다는 것도 우습지만, 이게 나라 아닌가요?

13. 대구에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태원 클럽 이용자와 접촉한 대학생이 대구를 방문한 뒤, 대구의 친구와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은 대구에서 카페와 동전 노래방 등 시내 곳곳을 돌아다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워낙 유능하신 권영진 시장님이 계시니까... 또 들어 누우시려나?

14. 20대 코로나19 환자 이정환 씨는 자신의 투병 과정을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24세인 이정환 씨는 "코로나 증상이 시작되고 한 열흘 동안은 죽을 것 같이 아팠다”며 ‘저승사자랑 10번 정도는 하이파이브한 느낌’이라고 전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네가 아프면 여럿 아프다’는 걸 명심 또 명심~

15. 코로나19 충격으로 저소득층이 특히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위기가 본격화한 올해 1분기 가계 전체 소득은 증가했지만, 소득 하위 10%만 눈에 띄게 소득이 감소하는 등 특히 근로소득이 대폭 줄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라도 사회적 거리 두기 좀 하자. 응~

16. 뉴욕타임스가 일요일 지면기사 1면에 코로나19로 사망한 이들 중 1000명의 이름을 실었습니다. 이를 위해 NYT는 인터넷을 일일이 검색해 미국 사망자의 10%에 해당하는 1000명을 선정하고, 이들 삶의 특색도 추려냈다고 합니다.
기사 제목이 “이들이 우리였다”라는 거... 우리도 제발 긴장 좀 하자~

17. 정부가 1987년 실종된 KAL 858기로 추정되는 동체를 조사하는 방안을 미얀마 정부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현희에 의해 공중 폭파된 것으로 알려진 KAL 858기의 탑승객과 승무원 115명은 전원 실종됐습니다.
칼 858도 그렇고 천안함, 세월호까지 그 어떤 의문도 남기지 말아야...

18.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일본 기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니클로는 1년 새 매출이 급감해 사업 축소에 나선 반면, 닌텐도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열풍으로 깜짝 특수를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립운동은 못 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더니... 가려서 하면 되겠니?~

19. 한때 제주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던 적이 있었지만, 이젠 떠나는 사람이 더 많아 '제주살이' 열풍이 시들고 있습니다. 일부 배타적인 문화와 일자리 부족, 부동산 가격 상승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뭐 좀 된다 하면 너도나도 몰리고 치이고... 그때는 이미 늦었다고요~

20. 전문가들이 유망한 미래 일자리를 꼽을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농축수산업입니다. 몸에 좋다면 비싸도 사 먹는 소비 성향의 영향으로 갓 짠 참기름, 갓 낳은 달걀을 집까지 바로 배달해주는 '초 신선', '극 신선' 경쟁이 대표적입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짜고, 낳고, 심고 해야 할 모양이네... 좀 주까?

'경비원 폭행' 의혹 입주민 구속 "도주·증거인멸 우려".
‘박사방' 유료회원 2명 ‘범죄단체가입’ 오늘 구속 갈림길.
신천지 "허가취소는 부당" 서울시 상대 행정소송 제기.
다 바꾸겠다는 김종인, ‘이명박·박근혜 단절' 나설 듯.
한명숙,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에 대해 ‘결백하다’ 입장.
이용수 할머니 오늘 2차 기자회견, 윤미향 불참할 듯.
미통당, 윤미향 진상규명 TF 오늘 첫 회의, 미한당과 공조.
아베, '콘크리트 지지율 깨졌다' 지지율 27%까지 급락.
문 대통령, 28일 민주당·미통당 원내대표 초청 오찬.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도 가득하다.
- 헬렌 켈러 -

코로나19로 많은 사람이 힘들어해도 당신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건재합니다.
당신이 있어 이번 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

 

[5월 25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네이버페이, 2020년 5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1위 외

 

1. 네이버페이, 2020년 5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19개의 간편결제 브랜드에 대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1위 네이버페이, 2위 카카오페이, 3위 토스, 4위 제로페이, 5위 삼성페이 순으로 나타났다.
 
 
2. AI스피커 활용한 '반응형 음성 광고' 성장 예상돼
반응형 음성 광고는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자 관여와 몰입도를 향상시키는 광고다. 반응형 음성 광고는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접근 가능하며, 광고 효과 측면에서도 기존 광고에 비해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향후 주요 광고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3. 중소기업유통센터-인플루언서 경제산업협회, MOU 체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인플루언서 경제산업협회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과 인플루언서가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4. 전세계 면역·위생 관심 급증... K뷰티에 새 기회
유로모니터 뷰티&패션 부문 수석 연구원은 "미세먼지가 글로벌 이슈가 된 최근 몇 년간 '안티폴루션' 제품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었다"며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이후 건강·면역·위생 등의 기능을 지닌 뷰티 제품이나 원료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5.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온라인 무료 세미나 진행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e학습터 사례로 보는 온라인 개학 인프라 팩트체크'를 주제로 온라인 무료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e학습터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에 필요한 여러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성할 때 참고하면 좋을 노하우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6. 제일기획, 플랫폼 시장 도전
제일기획이 온라인 플랫폼 시장에 뛰어든다. 9월 정규 론칭을 예정하고 있는 플랫폼의 이름은 '겟트(GETTT)'로 알려졌으며 단순한 상품 판매에 대여 서비스라는 기능까지 얹어 광폭적인 영역을 다룬다.
 
 
7. 아이언소스, 개선된 UA 플랫폼 구축
아이언소스가 캠페인 관리 페이지에서 각 광고 소재의 개별 성과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UA 대시보드 기능을 공개했다. 광고주는 이 기능을 이용해 캠페인별 각 광고 소재의 효율을 분석하여 가장 연관성이 높은 광고 소재를 보여주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2020년 05월 21일 목요일 신문브리핑

 

# 제 1553호 신문브리핑(2020년 5월 21일) #

 

"감사하는 행위, 그것은 벽에다 던지는 공처럼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 이어령

 

 

<< 정치/외교 >>

1. 여야가 20일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법,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 등 133건의 법안을 처리함

이날까지 국회에 계류된 1만5600여 개 법안은 20대 국회 임기가 끝나는 29일 자동 폐기되며, 이 가운데 주 52시간제를 보완하기 위해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환경노동위원회조차 넘지 못했음

- 이 외에도 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한 최저임금법 개정안,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진흥법 개정안도 국회 통과가 좌절됨

 

 

<< 경제 일반 >>

1. 20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전국 외식업체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고기, 채소, 소스는 물론 장사에 필요한 모든 부자재를 온라인으로 주문받아 배송해주는 종합 쇼핑 플랫폼 ‘배민상회’를 설립함

난해 말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에 인수된 배민이 기존 음식 배달업을 넘어 ‘물류사업’에 도전장을 냈다는 분석이 나오며, CJ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아워홈 동원홈푸드 등 식자재 사업을 하는 대기업들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됨

 

 

<< 금융/부동산 >>

1.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으로 발권력을 동원해 민간기업이 발행한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매입에 나섬

정부는 20일 제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회사채·CP 매입기구(SPV) 설립 방안을 확정했으며, 회사채는 우량 등급인 AA등급부터 투기등급인 BB등급까지 매입하기로 함

 SPV는 10조원 규모로 우선 설립되며 한은은 여기에 8조원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기업의 자금난이 심각해 한은이 초유의 조치를 취했다는 평가임

 

2. 20일 한국경제신문이 42개 퇴직연금 사업자의 수익률 공시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말 기준 1년 수익률이 확정기여형(DC)은 평균 0.43%, 확정급여형(DB)은 1.72%로 집계됨

지난해 퇴직연금 수수료로 1조원을 걷어간 퇴직연금 사업자들은 이런 상황에도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라는 권유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특히 근로자가 직접 투자 결정을 해야 하는 DC형은 더 심각함

 

3. 카카오와 네이버의 ‘간편결제 경쟁’이 대형 프랜차이즈부터 영세 소상공인 등 오프라인으로 확대되고 있음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 전략은 온라인에 비해 ‘비용 대비 효과가 작다’는 지적을 받기도 하지만,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최대한 많은 결제 데이터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됨

 

4. 코스닥지수가 20일 1.78% 오른 708.76으로 마감하면서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700선을 돌파함

올 들어 코스피지수가 9.47% 하락하는 동안 코스닥지수는 5.81% 올랐으며, 시가총액 상위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이오와 언택트(비대면) 종목이 많은 게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5. 신한금융투자가 라임자산운용 펀드에 투자해 손실을 본 고객에게 원금의 30~70%를 보상하기로 함

- 라임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판매사가 자발적으로 손실 보상에 나선 것은 신영증권에 이어 신한금융투자가 두 번째이며, 신한금융투자는 또한 고객으로부터 신뢰 회복을 위해 수익원으로 꼽히는 신탁부의 신규 영업도 중단함

 

 

<< 국제 >>

1.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온라인 쇼핑 서비스 ‘페이스북숍’을 출시함

페이스북은 전 세계 26억 명에 달하는 이용자가 손쉽게 판매자와 대화를 나누고, 제품을 구매한 뒤 배송 추적도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페이스북이 본격적으로 전자상거래 사업에 뛰어들면서 아마존, 이베이 등과의 경쟁이 달아오를 전망임

 

2.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나스닥이 “매출 조작과 불투명한 정보로 공공 이익이 침해받을 우려가 있다”며 ‘중국판 스타벅스’로 불리던 루이싱커피에 상장 폐지를 통보함

나스닥의 조치는 루이싱의 천문학적 회계 부정이 공개된 지 한 달여 만으로, 2017년 6월 설립돼 중국에서 스타벅스의 라이벌로 불리던 루이싱은 지난달 2일 작년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약 22억위안(약 3800억원)이 허위로 부풀려진 사실이 드러났었음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기업어음(Commercial Paper)

- 신용상태가 양호한 기업이 상거래와 관계없이 단기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자기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가 1년 이내인 융통어음임.

상거래에 수반하여 발행되고 융통되는 진성어음과는 달리, 단기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신용상태가 양호한 기업이 발행하는 약속어음으로, 기업과 어음상품투자자 사이의 자금수급관계에서 금리가 자율적으로 결정됨. 기업어음은 기업이 갖고 있는 신용에만 의지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담보나 보증을 제공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음. 단, 담보나 보증이 필요 없기 때문에 신용상태가 양호한 기업들만이 발행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신용도가 B등급 이상이어야 함(신용등급은 A1, A2, A3, B, C, D 순으로 분류되고 C등급 이하부터는 투기등급임).

- 정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2017. 11., 기획재정부

 

----

 

20년 5월 21일 목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32명 늘었습니다. 서울 이태원 클럽과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다중이용시설에서 여전히 마스크 미착용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어제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됐지만, 확진자가 나오면서 인천과 안성에서 등교를 중지한 학교가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등교 개학이 확대되는 다음 주 현장 통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여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9일 만에 다시 30명대로 늘어났습니다. 방역 당국은 지역별 위험도에 따라 차등 대응하되 현재의 생활방역 체계를 변경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n번방' 방지 후속 법안들 중에는 아동 청소년 성 보호법 개정안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아동 성 착취물을 구입하고 가지고 있거나 보기만 해도 1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집니다.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성 착취물을 판매하다 적발되면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게 됩니다. 예술인들도 실업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고용 보험법 개정안도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 폐기 위기에 몰렸던 법안 130여 개가 통과됐습니다. 특히 '과거사법'이 의결되면서 형제복지원 사건 등 인권 유린 사건을 재조사할 길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석연찮은 법안도 통과되었습니다. 여야가 억대 연봉의 교섭단체 정책연구위원을 대거 늘리는 법안도 처리했습니다. 각 당이 당직자들을 챙겨주던 자리인데 여야가 세금으로 제 식구를 챙겨주려고 마지막 본회의에 끼워 넣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그리고 지난해 스물여덟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 구하라 씨의 친오빠가 추진했던 이른바 '구하라법'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구하라법'은 친오빠인 구호인 씨가 올린 입법 청원으로, 20년 넘게 가출해 돌아오지 않았던 친모가 고인의 재산을 상속받는 게 부당하다며 이를 막을 수 있는 입법 조치를 해 달라는 것 이었습니다.

■ 양대 노총을 포함한 노·사·정 주체가 코로나 사태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22년 만에 머리를 맞댔습니다. 노사가 위기 대응 방향을 놓고 선명한 입장 차이를 보였지만, 다음 달까지 합의를 도출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 미국의 50개 모든 주가 경제 활동을 부분적, 전면적인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는 여전합니다. 중국은 오늘 코로나 사태로 미뤘던 최대 연례 정치행사 '양회'를 개막해 경기 회복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전망입니다.

■ 코로나19 책임론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비난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 대변인을 트럼프 대통령은 '미친 사람'이라고 했고,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악랄한 독재정권'이라는 험한 표현을 쏟아냈습니다.

■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현지시간으로 27일 미국 본토에서 9년 만에 재개하는유인 우주선 발사를 앞두고 여기에 탑승할 우주비행사 두 명이 지난주부터 엄격한 자가 격리 과정에 들어갔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19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도시 봉쇄 수준의 검역 관리와 한층 강화된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일본 정부가 이르면 오늘 긴급사태 선언 지역을 추가 해제할 예정입니다. 도쿄와 오사카 등 8개 지역에 아직 긴급사태가 발효 중인데 도쿄는 해제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 코로나19 여파로 등교가 연기되면서 아예 9월에 새 학년을 시작하자는 9월 학기제 주장도 계속해서 나왔는데요. 일본에서는 실제로 '9월 학기제' 도입을 위한 정부 차원의 검토가 시작됐습니다.

■ 윤미향 당선인 파문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의기억연대는 수요집회를 통해 피해자 등에게 거듭 사과하고, 외부 감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억측과 예단을 삼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관련 고발 사건을 서울 서부지검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검찰이 회계 부정 의혹 등이 제기된 정의기억연대 사무실과 정의연이 운영하는 박물관을 밤샘 압수수색했습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양로시설인 나눔의 집이 후원금을 부적정하게 사용하고 법을 지키지 않은 사례도 다수 확인됐습니다.

■ 일부 언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으로 촉발된 이른바 '윤미향 논란'이 반대 진영의 진보적 변화에 대한 반발을 넘어 극우세력의 조직적인 '역사 뒤집기' 시도로 번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내 극우단체와 일본 우익 세력이 제휴하는 모양새가 아닌지 염려되는 상태입니다.

■ 전 세계 바다에 승객 없이 떠 있는 크루즈선이 120여 척에 달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감염 위험을 이유로 각 나라가 하선뿐 아니라 정박까지 거부하면서 크루즈 승무원 10만 명이 배에 갇혀 있다는데요. 조국도 선사도 이들의 탈출에 적극 나서지 않으면서 승무원들의 하선이 더 지연되고 있는데, 원치 않은 감금 생활이 길어지자 지난 2주 동안 승무원 4명이 잇달아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 최근 부동산 시장에 대기업 소유의 알짜배기 땅과 건물이 잇따라 매물로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기업들이 현금 확보에 나서면서 이미 4조 원대의 매물이 시장에 풀려 새 주인을 찾았거나 찾는 중이고, 앞으로 더 많은 매물이 쏟아질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 어제부터 등교 수업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이 오늘(21일)은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릅니다. 이른바 '드라이브스루'로 치러진 지난달 재택 모의고사를 제외하면 오늘 평가가 사실상 첫 번째 수능 모의고사입니다. 평가는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등 5개 영역에서 시행되며, 성적표는 다음 달 5일부터 제공됩니다.

■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거나 계좌이체를 할 때마다 공인인증서 때문에 불편했던 적 많으셨을 텐데요.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공인인증서 폐지를 골자로 하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통과돼, 지문이나 홍채인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증하는 시대가 열리게 됐습니다.

■ 10단계가 넘는 발급 절차도 크게 줄고, 특수문자를 포함해 10자리 이상이었던 비밀번호는 지문이나 홍채 인식 등으로 대체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해마다 갱신해야 했던 불편도 없애 유효기간이 3년으로 늘고, 자동 갱신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휴대전화나 USB에 인증서를 저장 할 필요도 없어져 그만큼 유출 우려가 줄게 됐습니다.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우리 사회에서 전례 없는 '복지 모델' 실험이 진행되고 있죠. 특정 계층이나 집단이 아닌, 일반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원금이 대폭 늘어나고 있는데, 정부와 지자체의 이런 움직임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대체로 호평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출처:세상소식 ]

 

----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나는 겨우 17살이다. 800만 달러나 되는 큰 돈은 필요 없다’ → 하루 2000만~3000만명 찾는 코로나 정보 사이트 만든 美 고교생이 광고회사의 98억 광고 게재를 거절한 이유.(국민)


2. ‘지난 1년 동안 기부 경험이 있는 사람’ → 2013년 34.6%에서 2019년 25.6%로 감소. 향후 기부 의향도 48.4%에서 39.9%로 하락... 통계청. 기부단체에 대한 불신도 큰 이유.(한경)


3. ‘사물놀이’ → 사물(四物) 즉 꽹과리, 장구, 북, 징 네 가지 악기 놀이라는 의미다. 김덕수 등이 1978년 처음 공연하고 이 이름을 붙인 것이 시작이다.(문화, 김덕수 인터뷰)


4. 골프 퍼팅, 남자가 더 정확하다? → 미 프로골프의 라운드당 퍼트는 LPGA가 29.95개로 PGA의 29.06개 보다 0.89개가 많다고.(문화)


5. ‘윤미향이 대표가 된 이후 정대협은 할머니를 앞세워 돈벌이하는 단체가 돼 버렸다’ → 18일 위안부운동 대모(代母) 김문숙(93) 부산 정대협 회장. ‘수요집회에 모금통 갖다 놓은 게 윤미향이다’.(문화)


6.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결과 공개하라’ → 법원, 필립모리스 요구 수용. 필립모리스는 한국 식약처가 일반 담배에 비해 유해물질이 10% 이하인 권련형 전자담배 분석결과를 (권련형 전자담배 소비억제를 위해) 공개 않고 있다고 주장.(문화)


7. “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 손에 가시 쥐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렸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 전하는 시조 중에 가장 오래된 시조. ‘탄로가’(嘆老歌, 우탁 1262-1342).(중앙, 칼럼)


8. 코로나... 한국인은 ‘실직’, 중국인은 ‘건강’이 더 걱정 → 딜로이트, 13개국 1만 3000명 조사. 실직에 대한 우려는 韓49% 日33%, 中31% 순으로 높았고 건강에 대한 우려는 中89%, 日54%, 韓41% 순으로 높았다.(매경)


9. 국민 1인당 과일 소비량 → 감소 추세... 2018년 기준 50.1kg으로 이는 2009년 보다 9% 감소한 것. 특히 국산 6대 과일(사과, 배, 감귤, 단감, 포도, 복숭아)은 이기간 28% 감소한 반면 수입과일은 72% 증가.(경향)


10. ‘당선인’/ ‘당선자’ → 언론등에선 혼용하고 있지만 헌법이나 관련법엔 ‘당선자’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선관위 당선증, 대통령 인수 관련 법률에는 ‘당선인’으로 되어 있다.(매경)


이상입니다

 

----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 5 21 신문을 통해 알게  이야기들

 

1. 민주당은 검찰의 강압 수사 의혹이 제기된 한명숙  총리 뇌물수수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  총리는 2년간 옥고로 지금도 고통받는데, 넘어가면 안되고 그럴 수도 없다" 말했습니다.

사법농단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역사는 반복한다는 ~ 

 

2. 미통당이 한달째 묶인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다시 띄우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내정자 측과 비대위 임기 문제를 논의 중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런 것들을 조율하고 있다" 밝혔습니다.

진중권도 추천했다니 받아들이세요. 뇌도 없는 양반들아~

 

3. 이낙연  총리가 오는 8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당대표를 노리던 의원들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는  경쟁 구도가 정리되는 모양새입니다. 민주당 당권 경쟁이 싱거워졌다는 평가입니다. 

정치가 이렇게 말로 정리되고 서로 양보하는 거면 싱거운 건가?

 

4. 헌정사상  여성 국회부의장이  김상희 의원은 시민운동가 출신 4 의원입니다. 박정희 정권에서 대학 시절을 보내며 학생운동에 참여한 이후 30여년 동안 민주화·여성·환경 운동  시민운동에 헌신해왔던 인물입니다. 

이런 양반한테 차명진 따위가 덤비면 되겠어  되겠어? 

 

5. 한명숙  총리의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증인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당 수사팀이 "근거가 없다" 반박했습니다. 여권을 중심으로 진상 규명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검찰이 논란 차단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과거의 검찰에 대한 믿음 1 없음. 그나마 지금의 검찰도  믿음. 

 

6. 검찰이 회계 처리를 부실하게  기부금 등을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습니다.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고발이 연일 이어지자 수사에 속도를  것으로 보입니다. 

나경원에게도 이랬으면... 니들은 어째 일관성이 없냐~

 

7. 우리 국민 10  7명은 코로나19 관련한 긴급재난지원금이 "도움이 되고 있다" 평가했습니다. 이념성향별 분석에서는 진보층의 89.0% 도움이 되고 있다고 답했지만, 보수층은 49.1%만이 '도움이 되었다 답변했습니다. 

불만은 잔뜩 제기하고 지원금은 꼬박 챙겨 쓰고...  그렇지 않아?

 

8.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농단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5년을 구형받았습니다. 검찰은 "헌법상 평등의 가치를 구현하고, 우리 사회에 법치주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주장했습니다.

이명박근혜는 그냥 감옥에서 남은 여생을 반성하며 보내는 걸로~

 

9.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일본 신문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와 수요집회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비판에 귀를 기울여 반일 증오의 상징인 소녀상을 조속히 철거하면 좋겠다" 주장했습니다.

이런 주장이 국내에서도 나오니... 이게 어떻게 친일이 아니냐고~

 

10.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강화조치를 계기로 한국 기업들이 ' 일본' 속도를 내면서 되레 일본의 소재기업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실제 일본 제품의 국산화 성공 사례가 다수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런걸 보고 자승자박이라고들 하지... ‘지소미아  폐기 해버려~

 

11. 전국 3 학생 등교 첫날 일부 지역의 코로나19 확진 학생이 나오며 등교가 중지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앞으로 학생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더라도 전국 등교 중지를 결정할 것이 아니라 지역별·학교별로 차등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해 주길... 학부모님 걱정이 태산입니다~

 

12. 정부는 이른바 '민식이법' 과잉처벌로 이어질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과한 우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민식이법의 입법 취지를 반영해 합리적  적용이 이뤄지도록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어떤 법이든 처음엔 죽는 소리들 많이 하는데... 애들 죽는  보단 낫지~

 

13.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인 웰컴  비디오 운영자였던 손정우의 미국 송환 여부를 놓고 검찰과 변호인이 법정에서 공방을 벌였습니다. 손정우의 아버지는 미국 법정에 세우긴 너무 불쌍하다 말했습니다. 

아들은 불쌍하고 아들이 저지른 범죄로 피해 당한 아이들은  불쌍합디까?

 

등교 첫날 인천의 3 학생·가족  6 추가 확진. 

충남 서산서도 20 간호사 확진 지역사회 우려 '증폭'. 

숨진 경비원 유족, 상당한 액수의 손해배상 내기로. 

국회의장 박병석 사실상 확정,  여성부의장 김상희. 

'리얼돌 사건' FC서울 제재금 1 K리그 명예 심각 실추. 

 

하루에 3시간을 걸으면 7 후에 지구를 한바퀴   있다 

- 사무엘존슨 -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기면  세상 어린이들  만나고   있겠지요?

세상에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노고를 치하하는 이유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

 

[5월 21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소상공인 위해 쇼핑 기능 확대 외

 

1.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소상공인 위해 쇼핑 기능 확대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샵·인스타그램 샵(shop) 기능을 출시하고 소상공인들이 쉽게 플랫폼 안에서 물건을 판매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상점을 열 수 없는 소상공인들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상품을 판매해 안정적인 수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2. 11번가, 쇼핑 콘텐츠 전문관 콘텐츠Lab 오픈
11번가가 쇼핑 알고리즘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 쇼핑 정보와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는 '콘텐츠Lab'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15개 분야에 걸쳐 총 5천여 개에 달하는 쇼핑 콘텐츠를 모아 11번가 모바일 앱 상단에 있는 '콘텐츠' 탭을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3. 카페24, 페이스북 숍스 프로젝트 파트너 기업 선정
카페24는 페이스북이 새롭게 준비한 '페이스북 숍스' 프로젝트의 파트너 기업이 됐다고 20일 밝혔다. 페이스북은 "카페24와 협력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을 지원하며 협력 기업들은 소규모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강력한 툴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4. 세일즈포스, 2020년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 발표
세일즈포스가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 '스테이트 오브 마케팅(State of Marketing)'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처음으로 국내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어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혁신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5. 트위터, 코로나19 응원 동참... 5500만원 광고비 지원
트위터에 따르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시민 단체에 온라인 광고비를 지원하는 ' 애즈포굿 (#AdsForGood)'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대한적십자사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질병관리본부에 각각 약 1845만원, 총 약 5536만원 상당의 트위터 광고비가 제공된다.
 
 
6. 와디즈, '스타트업 찾기' 서비스 출시
와디즈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스타트업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찾기는 영상 콘텐츠를 포함한 기업 정보와 프로필 작성부터 공유, IR 요청하기 등 투자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와디즈 앱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7. 폰트 저작권 상담 지난해만 3900건
폰트 저작권 상담이 지난해에만 3900건에 달했다.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따르면 2016년 2241건이던 폰트 저작권 관련 상담 건수가 2017년 1926건으로 감소했다가 2018년 2795건, 2019년 3886건으로 다시 증가했다.

2020년 05월 20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 제 1552호 신문브리핑(2020년 5월 20일) #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들이 아니라, 가장 많이 감사하는 사람들이다."

- 빌헤름 웰러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이 19일 아래 내용을 담은 ‘주류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함

치킨 등 음식을 온라인으로 배달시킬 때 소주 맥주 등 술값이 음식값보다 적으면 함께 주문할 수 있게 되며, 주류제조 면허를 받은 업체가 타사 제조시설을 이용해 위탁제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도 포함됨

 

2. 1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이 1분기 세계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으로 51.1%(삼성전자 32.4%, LG전자 18.7%)의 점유율을 기록함

- 지난해 4분기 48.5%에서 2.6%포인트 상승했으며, 경쟁국인 중국(21.2%)과 일본(14.3%)을 큰 격차로 따돌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쟁사들이 고전하는 사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해외 업체와의 격차를 벌렸다는 평가가 나오며, 업계에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르면 올해 말부터 시작될 포스트 코로나 TV 특수의 주역이 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음

 

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원격진료를 장기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환자 치료에 도움을 주는 데다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줄여 감염을 차단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이지만, 동네의원 의사들의 반대는 여전히 넘어야 할 과제임

 

4.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19일 전체 회의를 열고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함

- 정부가 2017년 12월 제출한 이 법안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데이터를 공유하고 정책 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법으로, 각 행정·공공기관이 자체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다른 기관과 공유하도록 장려해 공공 빅데이터 활용의 장을 열게 한다는 취지임

 

 

<< 금융/부동산 >>

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임시투자세액공제 재도입 카드를 꺼내듬

임시투자세액공제는 1982년 도입 이후 폐지와 부활을 거듭하다가 2011년을 끝으로 사라졌으며, 설비투자금액의 일정 비율을 법인세 등에서 공제해 주는 제도로 경제계가 투자 활력 회복을 위해 최우선 과제로 꼽았던 사안임

- 현재 세법상 투자세액공제는 안전시설 에너지절약시설 등 특정 목적에 맞는 투자에 한해 적용되고 있으나 임시투자세액공제는 설비 투자의 목적을 묻지 않고 대기업이라 하더라도 세액공제 혜택을 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으며, 경기가 부진한 상황에선 특히 효과가 큰 제도로 평가받고 있음

 

2. 금융위원회가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20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채권시장안정펀드가 가동을 시작한 지난달 1일 이후 신용등급이 AA-에서 A+로 한 단계 떨어진 기업의 회사채까지 채안펀드 매입 대상에 포함하기로 함

- 여전채는 자기신용으로는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기업에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을 서서 채권 발행을 돕는 제도인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편입도 가능해짐

 

 

3. 금융위원회는 한국과 일본, 태국,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 간 장벽을 넘어 펀드를 팔 수 있는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제도의 국내 시행을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9일 발표함

펀드 패스포트가 시행되면 마치 여권을 갖고 출입국 수속을 거치는 것처럼 간소한 절차만으로 국내 펀드를 해외에서 출시할 수 있으며, 해외 자산운용사도 마찬가지로 국내에서 펀드를 보다 쉽게 판매할 수 있음

 

 

<< 국제 >>

1.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가 18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mRNA-1273)의 1차 임상시험 결과 피시험자 45명 모두에게서 항체가 생성됐다고 발표함

백신이 조기 개발되면 침체한 경기가 급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급등했으며, 다우지수는 3.85%, S&P500지수 3.15%, 나스닥지수는 2.44% 뛰었고, 유럽에서도 영국 FTSE100지수(4.29%), 독일 DAX지수(5.67%), 프랑스 CAC40지수(5.16%) 등이 미국보다 더 큰 폭으로 올랐음

 

2.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지를 둘러싼 논쟁에서 미국 편에 선 호주를 겨냥해 잇따라 보복 조치를 내놓고 있음

중국 상무부는 19일부터 5년간 호주산 보리를 대상으로 반덤핑 관세(73.6%) 및 반보조금 관세(6.9%)를 매기기로 했다고 발표했으며, 또한 중국 관세청은 지난 12일부터 호주 최대 육가공 업체 JBS가 소유한 도축장 두 곳을 포함해 총 네 곳의 도축장에서 가공된 소고기의 수입을 전격 중단했었음

호주는 중국에 가장 많은 보리를 공급하는 국가로서 매년 호주 보리 수출량의 절반 이상인 9억8000만~13억달러(약 1조2000억~1조6000억원)어치가 중국으로 수출되며, 상기 호주 네 곳의 도축장은 호주의 대(對)중 소고기 수출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고 월간 수출액은 2억달러에 달함

 

3. 미국나스닥시장이 중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 기업이 상장하려면 2500만달러(약 306억원) 또는 시가총액 대비 4분의 1 이상에 해당하는 자금을 공모해야 한다는 규정 도입 계획을 18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함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 규정은 미 금융감독당국의 정보 취득을 제한할 수 있는 기밀유지 관련 법령이 있는 여러 국가에 적용되며, 전문가들은 중국 기업의 나스닥 상장길을 막겠다는 의도라고 분석함

 

4. 19일 미국 투자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이 지난 3월 말 이후 주가가 급등한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즈, 슬랙테크놀로지스, 넷플릭스 등의 ‘언택트(비대면) 종목’을 매도하기 시작함

- 코로나19로 글로벌 증시에서 자가격리 수혜주로 부상한 기업들이지만 그동안 주가가 올라 고평가 구간에 들어갔다는 게 헤지펀드들의 판단임

 

5.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 차량호출업체 우버가 18일(현지시간) 3000여 명을 감원하고 45개 사무실을 폐쇄한다고 밝히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력 사업이 흔들리면서 대규모 감원에 나서고 있음

 우버는 지난 6일 3700명을 해고한다고 밝힌 데 이어 2주도 안돼 추가로 3000여 명 감원 계획을 내놨으며, 이달 들어서만 전체 직원의 약 25%를 줄이기로 한 것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

-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발행하는 자산담보부증권인 CBO(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s; 회사채담보부증권 또는 채권담보부증권)의 일종으로, 신규발행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발행하는 CBO를 ‘프라이머리 CBO(Primary CBO)’라고 함. P-CBO(PCBO) 또는 프라이머리 자산담보부채권이라고도 부름.
신용도가 낮아 회사채를 직접 발행하기 힘든 기업의 자금조달을 돕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한국에서는 2000년부터 등장하였음. 신용도가 낮은 기업들의 신규발행 채권을 한데 모은 후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 등의 보증을 통한 신용 보강을 거쳐 이를 담보로 자산유동화회사가 채권을 발행하고 매각함. 이때 채권은 선순위채(채권상환 위험이 비교적 낮은 저수익 채권)와 후순위채(채권상환 위험이 비교적 높은 고수익 채권)로 구분하여 발행하게 됨.
한편, 신규발행이 아니라 이미 발행되어 유통되고 있는 채권을 담보로 하여 발행하는 채권담보부증권은 세컨더리 CBO(Secondary CBO)라고 함.

- 정보 출처 : 두산백과

 

----

 

20년 5월 20일 수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5번이나 연기됐던 고등학교 3학년들의 등교 수업이 오늘 시작됩니다. 어제 각 학교에서는 책상 간격 조절과 열 화상 카메라 배치 등 방역 준비를 했고, 교육부는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 등교 수업 한 달이 돼 가는 서울 영등포 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재학생이 최근 환자가 잇따른 코인 노래방을 갔다가 감염됐습니다. 첫 증상이 나타난 뒤 닷새 동안 정상 출석했는데, 수업을 같이 들은 학생만 6백여 명, 밀접 접촉자는 20여 명에 이릅니다.

■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베트남 국적 확진자가 지난 9일 밤, 부천 나이트클럽을 방문할 당시, 260여 명이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경찰의 협조를 받아 연락이 닿지 않은 40여 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서울 대형병원 가운데 처음 삼성서울병원 수술실 간호사 4명이 감염돼 수술이 무더기 연기됐습니다. 감염 경로가 분명하지 않고 확인된 검사 대상자만 620여 명이나 돼 병원 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이태원 클럽을 다녀간 뒤 감염된 인천 학원 강사가 탔던 택시 기사 부부와 4살 손자에 이어, 중국인 부부 승객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이 강사에게 수강한 고3 환자가 다녀간 노래방 방문자들을 포함해 3, 4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 경제를 이끄는 두 수장, 므누신 재무장관과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경기 침체의 장기화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가적이고 과감한 경기부양 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 독일과 프랑스가 5천억유로, 우리 돈 약 667조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유럽연합 회원국을 지원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기금은 EU 회원국이 공동으로 차입해 "가장 심각하게 피해를 본 부문과 지역"에 사용하는 보조금으로, 혜택을 받은 나라가 돈을 갚지 않아도 됩니다.

■ 일본이 정부 공식 문서인 올해 외교 청서에 한국은 중요한 이웃 국가라는 표현을 3년 만에 하면서도 독도 영유권과 위안부 문제 등 두 나라 주요 현안은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일본 총괄공사를 불러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9만 명을 넘어선 미국에선 대부분의 주에서 경제 활동을 부분적으로 재개하고 있습니다. 카지노도 속속 개장했고, 팝 가수의 콘서트도 다시 열렸지만, 예전 같은 모습은 아닙니다. 발열 검사를 받고 마스크를 쓴 팬들은 수용 인원의 20%로 제한했기 때문입니다.

■ 요즘 유럽 각지에서는 나라를 상징하는 대표 농산물 소비를 늘리자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차 마시기를 권장하고, 벨기에에서는 감자튀김을, 프랑스에서는 치즈를 더 먹자고 독려하는 등 유럽 각국이 자국 농가와 식품업계를 살리기 위해 '국산 먹을거리'를 우선적으로 소비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극우 인사 지만원 씨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또다시 망언을 쏟아냈었습니다. 5.18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고 폭동으로 김대중 졸개하고 북한 간첩들하고 함께 해서 일으켰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방부는 집회를 주도한 단체를 경찰에 고발하고 내년에 집회를 승인하지 않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후원금 유용 논란이 불거진 윤미향 민주당 당선인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당내에서 보다 강력한 대응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미래통합당은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의기억연대에 이어, 이번엔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요양 시설인 '나눔의 집' 역시 후원금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습니다. 수십 억원의 후원금으로 호텔식 요양원을 지어 수익사업을 벌이려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원들이 전광훈 대표 회장에 대해서 대표직을 수행하지 못하게 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지난 한기총 정기총회에서 전씨가 참석자 기립박수로 회장에 선출된 과정에 하자가 있다며 현재 재판 중인 '총회 결의 무효 확인 사건'이 결론 날 때까지 전씨가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 어제 오후 2시 25분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안에 있는 LG화학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직원 마흔 살 이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당시 공장 안에서 옮기던 발화 촉매제가 일부 새어 나오면서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지난주 최전방 우리 군 초소에서 총기 점검 중 총탄이 북쪽을 향해 발사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총구가 아래를 향하고 있어서 총탄이 북한 지역으로 넘어가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뒤에는 육군 모 부대에서 사격 훈련 중에 박격포탄 오발사고가 나 군 기강에 대한 우려가 나옵니다.

■ 중앙선관위의 유권자 조사 결과, 21대 총선에서 투표일 3주 전에 지지 후보를 결정했다는 응답이 52.1%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4년 전엔 1주일 전에 결정했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던 만큼 이번 총선의 경우, 판세가 지난번보다 빨리 결정됐단 분석이 나옵니다.

■ 지금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임산부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상품권을 주는 예비비 지출안이 어제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달부터 서울을 비롯해 16개 지자체에 사는 8만 명의 임산부는 매달 4만 원어치의 친환경 농산물을 살 수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전국민 고용보험 시대'의 기초를 놓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정부가 앞으로는 일자리를 잃지 않아도 소득만 줄어들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고용보험 제도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합니다. 

■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음주운전 단속은 지난 1월 말부터 모든 운전자가 아닌 음주가 의심되는 운전자만 골라내는 선별 단속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음주 단속이 느슨해질 수밖에 없었는데 경찰이 이번 주부터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일제 단속을 재개했습니다.

■ 신고 과정이 복잡해 생기는 불편을 덜기 위해서 '긴급 신고 통합서비스'가 시행되면서, 기존 21개 전화번호가 3개로 통합됐는데요. 크게 119와 112인 긴급신고와 110인 비긴급신고로 나뉩니다. 국민콜 110은 중앙행정기관이나 지자체에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무단 주정차 단속 민원, 동물 구조 신고 접수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 상담이 가능합니다.

[출처:세상소식]

 

----

 

2020년 5월 20일 수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디카페인’ 커피 → 최근 찾는 사람 늘어. 디카페인이라고 해서 카페인이 ‘0’인 것은 아니다. 제품별로 다르다. 우리나라는 90%이상 줄여야 ‘디카페인’으로 표기 가능. (헤럴드경제)


2. 기부 역사 깊은 선진국도 ‘기부 스캔들’ → 자선단체 감시하는 시민단체까지 생겼다. 2015년 터진 미국 암 자선단체의 경우 모금액의 3%만이 암 환자에게 돌아갔다고. (한국)


3. 코로나 백신 → 美 바이오기업 ‘모더나’, 1차 임상에서 45명 모두 항체 생겼다 발표. 각국 제약기업 속도전 가속. 현재 110가지 물질 시험 중, 임상 단계 들어간 건 8개. 이 중 중국 4개, 미국 2개, 영국 1개, 미영합작 1개.(아시아경제 외)


4. 아르헨티나, 9번째 디폴트(채무 불이행) 임박 → 아르헨티나는 독립 후 9년만인 1827년 처음 채무불이행 선언 후 최근(2014년)까지 8차례나 디폴트를 선언.(아시아경제)


5. ‘도광양회’(韜光養晦) → 韜 감출 도 /光 빛 광 /養 기를 양 /晦 그믐 회. ‘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 1980년대 등소평이 제창한 중국의 대외정책. 등소평은 향후 100년 간 그 기조를 유지하라는 교시를 남겼다고.(문화)


6. 투표 3주 이전에 이미 지지 후보 정했다 → 21대 총선 유권자의 41.8%... 20대 총선에선 23.6%... 20대 총선에선 1주일전 결정이 25.8%로 가장 많아. 선관위 조사. (문화)


7. ‘두산베어스 야구단 팔아라’ → 두산중공업 채권은행들 주력 사업과 무관한 야구단 매각 요구. 두산은 강력 반발... 매년 100억 운영자금. 구단가치 1500~2000억 추산. 시중에선 IT 업체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고. (동아)


8. ‘아이스팩’ → 99%의 물과 미세 플라스틱인 ‘고흡수성 폴리머’(1%)로 구성됐다. 썩지 않고 1000도에서도 타지 않아 환경오염 유발. 세종시 등 지자체, 유통기업들 재사용 캠페인. (경향)


9. 치매 예방을 위한 ‘3다3불’(3多3不) → 3多 △많이 읽고 △많이 씹고 △많이 걷는다. 3不 ▽성인병을 없애라 ▽술과 담배를 피하라 ▽노인성 우울증을 경계하라.(서울)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 건강 상태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절반 정도를 예방할 수 있다고


10. 치킨, 배달음식 시킬 때 술도 주문하는 것 → 2016년 이전엔 불법. 지금은 ‘부수적’ 일 때 허용... 그러나 그 기준이 명확치 않아 이번 규제 개선에선 ‘음식값 이하’로 기준 구체화.(한국 외)


이상입니다

 

----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21대 국회 개원을 앞둔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당선인을 상대로 '희망 상임위원회' 신청을 접수한 결과 국토교통위 신청자가 49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반면에 국방위는 단 1명에 불과해 상임위 편식이 심각했습니다.
벌써부터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건 아닌지... “그라면 안 데”~

2. 미통당과 미한당 간의 조기 합당 논의가 좌초 수순을 밟는 모양새입니다. 시종일관 21대 국회 개원 전 조속한 합당 의사를 밝힌 미통당과 달리 미한당이 이런저런 조건을 내걸면서 합당 논의가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려니 해야지 뭐... 이 양반들이 바뀌길 기대하는 게 어리석은 짓~

3. 5·18 폄훼·왜곡 망언을 쏟아냈던 미통당 3인방이 여의도를 떠납니다. 미통당은 솜방망이 처분에 그쳤고 이들이 대한 처벌은 없었습니다. 국회 차원의 징계는 무산됐으며 5·18 망언 재발 방지를 위한 법안은 폐기 수순을 앞뒀습니다.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그나마 이 인간들 다시 안 봐 다행이라고나 할까?

4. 김태년 원내대표는 5·18 관련 "전두환 등이 거짓된 주장을 못 하도록 역사 왜곡 처벌법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1천억 원 넘는 추징금 환수 방안을 찾고, 필요하다면 사후에라도 추징할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떵떵거리고 사는 자식들 재산도 들여다보고 반드시 징수하자~

5.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제2의 신천지 사태가 될 것이라는 우려는 태풍이 아닌 미풍에 그쳤습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K-방역' 우수성을 다시금 확인한 사례로 한국의 높은 시민의식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몇몇 군상들만 정신 차리면 대한민국은 진짜 좋은 나란데... 그쵸?

6. 윤미향 당선자의 각종 논란으로 지난 30여 년간 피해자·활동가·시민들이 숱한 어려움을 이겨내며 한 걸음씩 내디뎌온 ‘위안부 인권 운동’이 큰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윤 당선자의 진솔한 해명과 걸맞은 책임 요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회계와 회개... 회계 문제에는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거~

7.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는 일본의 위안부 강제 동원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위안부 동상 설치 및 수요집회가 위안부와 청소년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에 조사 착수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런 인간들의 목소리가 커지도록 부추기는 넘들이 더 나쁜넘~

8. 민경욱 의원이 제보받은 내용을 토대로 투표지 분류기에 통신 장치와 QR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센서가 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 의원은 투표지 분류기의 통신 장치를 통해 개표 조작이 가능하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금배지를 가슴에서 띠어야 할 날이 되니까 돌아버리겠는 모양이야~

9. 4·15 총선에 투표한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지한 후보를 결정한 시점을 질문한 결과 '투표일 3주 이상 전'에 결정한 사람이 41.8%로 가장 많았습니다. 사전투표가 투표 참여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사람은 93.3%에 이르렀습니다.
꼼꼼히 살피는 건 좋은데... ‘장고 끝에 악수’라고 답은 다 나와 있다는 거~

10.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민식이법'을 반대했던 강효상 의원이 "21대 국회에서 1호 민생법안으로 처리하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강 의원은 "개정안이 헌법 상 형벌비례성 및 과잉금지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단속도 강화하고 주변 여건도 바뀌면 그때 가서 개정해도 되지 않겠어?

11. 본인의 신분과 동선을 속인 인천 학원강사 확진자와 관련된 감염 사례가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강사와 2차 감염자가 이용한 코인노래방·PC방·택시 이용객이 수천 명에 이르러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거짓말을 안 했다고 확진자가 안 나온다는 보장도 없는데... 왜 욕을 사서 먹지?

12. 아베 총리가 검찰 고위직 정년을 정부 입맛대로 바꿀 수 있도록 검찰청법을 개정하려다 sns 등 여론의 반발에 일단 물러섰습니다. 연속으로 7년 넘게 이어진 아베 정권이 사실상 레임덕을 겪기 시작하는 징후로도 해석됩니다.
영원한 권력이 어디 있다고... 결국, 국민 이기는 정부는 없다는 거~

경찰, 극단 선택한 경비원 가해 주민 구속영장 신청.
성착취 동영상 시청만 해도 최대 징역 3년 'n번방 법' 시행.
‘자가격리 위반’ 최초 구속된 60대에 징역 6개월 구형.
정의연, 안성쉼터 논란에 대해 "일부 비판 수용" 사과. 
검찰, 정의연 관련 고발사건 직접 수사하기로 결정.
지만원 현충원에서 '5·18 망언 집회' 국방부 "고발 검토".
교육부 비상 근무체제 돌입 "등교 더는 미룰 수 없다".

고생하는 사람들 때문에 세계는 발전하고 있다.
- 톨스토이 -

그런 면에서 보자면 나도 당신도 우리는 세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게 확실합니다.
하지만, 가끔 헛고생할 때도 있다는 거…
부디 오늘 우리가 흘리는 땀이 세상을 바꾸는 일에 작은 씨앗이라도 되길 소망해 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

 

[5월 20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광고사 99%,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외

 

1. 광고사 99%,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한국광고총연합회는 153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9%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감소 폭은 20∼40%가 31%로 가장 많았고, 60∼80%의 큰 폭으로 감소한 기업도 28%에 달했다. 이어 감소 폭 40∼60%가 23%, 20% 미만이 12%를 차지했다.
 
 
2. 1분기 가장 많이 결제한 온라인 서비스 1위 '네이버'
전 연령을 합쳐 작년 1분기는 네이버, 이베이코리아, 쿠팡, 11번가의 순이었으나 올해 1분기에는 네이버, 쿠팡, 이베이코리아, 11번가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네이버 결제 금액은 소비자가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으로 '네이버 페이'와 '광고'로 결제한 금액을 의미한다.
 
 
3. '지긋지긋한 공인인증서' 21년 만에 폐지 임박
19일 공인인증서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의된다.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20일 본회의 통과가 유력해지면서 이를 대체할 인증 서비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4. "매일 쓱·마켓컬리" 새벽배송 전성시대
코로나19가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 규모를 확 키우고 있다. 국내 식품류 새벽배송 시장에서 SSG닷컴은 올 초보다 5월 새벽배송이 2배 급증했다. 마켓컬리도 '샛별배송'이 올 초 일평균 4만건에서 5월 6만건까지 늘어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5. 공유경제 열풍... 위메프, 렌탈 서비스 매출 134% 증가
공유경제 열풍으로 렌탈 시장이 커지면서 업계에서는 올해 렌탈 시장 규모가 4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위메프는 지난 3월 렌탈 서비스 매출이 서비스 초창기 대비 134% 증가하며 월 매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6. 비제이피플즈, 마케팅 플랫폼 '플레이업' 서비스 런칭
'비제이피플즈'가 신규 마케팅 플랫폼 '플레이업'을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비제이피플즈에서 진행하던 CPA 방식이 아닌, CPV로서 영상의 플레이수(조회수)에 따라 즉각적인 수익이 발생한다.
 
 
7. 韓 콘텐츠 수출액 10조 돌파... 게임이 67%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약 10조 5천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 05월 19일 화요일 신문브리핑

 

----

 

2020년 5월 19일 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졸속, 과잉 입법이 '일하는 국회'? → 20대 국회, 의원 법안 발의 건수 2만건... 20년전 16대(2000 ~ 2004년) 2500여건의 8배. 법안 건수가 의정활동 평가 잣대처럼 여겨져 의원들 간 경쟁이 붙은 결과. (한경)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절반(44%)이 정신질환자 → 총 사망자 263명(18일 0시 현재) 중 115명 (중복질환자 포함)...(국민, 정신질환자 장기수용 실태 기획기사)


3. 긴급재난지원금 지역별 형평성 논란 → 4인 가족, 경기도는 국가, 도, 시군 지원금 합치면 147만~287만원 vs 인천·세종·충남은 100만원. 일부 지차체 무리한 지급, 벌써 재정난... (문화)


4. 이제는 아프리카 코로나 → 우려했던대로 초급속 확산. 불투명한 집계. 일부 국가는 발표 중단. 英 BBC 보도, '나이지리아 북부의 한 대도시는 검사자의 80%가 양성'... (문화)


5. 코로나 수수께끼 → ①남성의 치명율이 여성보다 최고 2.8배. 태국 2.8배, 네덜란드 2.2배, 한국 1.5배... ②흡연자가 오히려 덜 걸린다? 프랑스는 니코틴 패치 시험 중. (헤럴드경제)


6. 비록 무관중이지만 → 한국은 야구, 축구, 골프대회 모두 연 유일한 나라. 총상금 30억 여자골프대회 무사히 마쳐. 지구촌 팬들 자연스럽게 한국 스포츠에 관심 계기. (헤럴드경제)


7. ‘공인인증서’, 21년만에 사라지나 → 공인인증서 지나치게 복잡하고 전자서명 시장 독점...전자서명법 개정안 20일 국회 상정... 통과 되면 다양한 전자서명 활성화 될 듯.(매경 외)


8. 낚시도 금어기 준수 의무 → 그동안 ‘금어기’(산란기 등에 물고기 잡는 것을 금지하는 기간) 제한을 받지 않았던 낚시 등 레저활동도 이제부터 법적용. 위반시 과태료 80만원.(문화)

*비어업인이 스킨스쿠버 등의 전문 장비를 써서 물고기를 잡거나 수산물을 채취하는 것은 지금도 불법. 최고 징역 3년 징역, 벌금 3천만원


9. ‘헉깨’, ‘깨수깡’, ‘없던일로’, ‘안마신걸로’, ‘술고래’, ‘주대리’, ‘백두환’, ‘깬다큐’... → 요즘 편의점에 있는 숙취해소제 이름들. 최초 상품은 1992년 나온 CJ제일제당의 ‘컨디션’.(한경)


10. ‘위안부의 대부분은 당시 합법이었으며 비정한 아버지, 포주, 중개업자가 함께 연출한 그 시대의 고유한 역사적 현상이었다’ → 이영훈 교수 신간 발행 기자 간담회. 그의 문제적 저서 ‘반일종족주의’ 후속편 ‘반일종족주의와의 투쟁’ 발간.(중앙)


이상입니다.

 

----

 

20년 5월 19일 화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식이 올해 처음으로, 계엄군의 무자비한 폭력적 진압에 시민군이 스러져 간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80년 5월 당시 발포 명령자와 헬리콥터 사격과 같은 진상을 밝혀야 하고, 당사자들이 진실을 고백한다면 용서와 화해의 길이 열릴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WHO 초청 연설을 통해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방역 성과를 전 세계에 공유했습니다. 이번 연설은 방역 성공 국가로서의 경험을 공유해 달라는 세계보건기구 초청에 따른 것으로 화상회의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방역 성과를 전 세계에 공유하며 우리 국민의 노력을 '모두를 위한 자유'라는 단어로 표현했습니다. 도전과 위기의 순간,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유를 모두를 위한 자유로 확장시켰다고 소개했습니다. 자발적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특히 높은 투표율에도 감염자가 없었던 한국의 총선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 방역 당국은 170여 명으로 늘어난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이 지난달 말 초기 환자들 모임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조용한 전파를 막기 위해 환자와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확진된 30대 베트남인이 경기도 부천 나이트클럽과 주점 등을 찾은 것으로 확인돼 추가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이태원 발 집단 감염이 차츰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어제 인천에서 관련 확진자가 또 나왔습니다. 대구 신천지 교회처럼 폭발적이진 않지만, 순식간에 4차 감염까지 이어졌고 11개 시도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등 확산 범위가 넓다는 것도 문젭니다.

■ 내일 고등학교 3학년 등교를 앞두고 서울시교육청이 고3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하고, 1, 2학년은 학년별 또는 학급별로 격주로 등교하도록 권장했습니다. 학부모들의 반응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엇갈립니다.

■ 프랑스에선 지난주부터 봉쇄 완화가 시작되면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다시 문을 열었는데요. 개학 이후 전국 학교 70곳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발생하면서 해당 학교들이 도로 폐쇄됐습니다.

■ 미국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과 관련해 세계보건기구, WHO와 중국의 책임론을 공식 석상에서 제기했습니다.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장 장관은 화상으로 열린 제73회 세계보건총회 연설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은 WHO의 실패로 인해 많은 부분 통제 불능의 상태를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 영국은 물론 유럽 각 지역, 호주 그리고 미국, 캐나다에서도 5G무선 기지국이 불타는 연쇄 방화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5G가 인체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코로나19에 쉽게 감염되게 한다는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특히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바이러스가 확산하기 직전 5G 서비스가 시작됐다는 그럴듯한 근거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 미국의 바이오 기업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후보에 대해 45명을 1상 임상시험 했는데 모두 항체가 형성되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에 임상시험에 성공한 모더나 주가가 20% 가까이 폭등하는 등 뉴욕증시가 급등했습니다.

■ 입주민 폭행과 폭언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이 폭행을 당한 당일 살려달라며 친형을 찾아왔다는 진술과 함께 CCTV 화면을 경찰이 확보했습니다. 가해자는 부인하고 있지만 맞아서 코뼈가 부러졌다는 고인의 음성 유서와 유가족 진술이 사실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를 벌였습니다.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휴대전화 등을 분석한 뒤 조만간 오 전 시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인데요.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도 피해 사실을 진술하고 오 전 시장을 엄벌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청산가리 10배 독을 가진 파란고리문어가 울산 앞바다에서 발견됐습니다. 울산 해양경찰서는 울산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 선장이 통발에 파란고리문어가 걸렸다는 신고를 해 와, 절대 만지지 말도록 전달했습니다. 남태평양 등 아열대성 바다에 서식하는 이 문어는 지난 2012년 제주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도 종종 발견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와 관련해서 외국인들에게도 곧바로 재난 상황이 공유돼야 하지만, 재난문자는 외국어로 지원되지 않아 대책이 필요합니다. 행정안전부가 외국인 전용 재난정보 안내 앱을 통해 영어와 중국어로 재난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홍보도 부족하고 다른 언어를 쓰는 외국인들에겐 '그림의 떡'이라고 합니다. 

■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을 위한 2차 긴급대출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7개 시중은행 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도, 주민센터나 은행 창구를 통한 현장 신청이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 서울시가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를 재개한다고 합니다. 총 23개 자치구의 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는데요. 지역 내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서울 자치구별로 발행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농구스타 마이클 조던을 위해 제작돼 조던이 직접 신었던 운동화 나이키 에어 조던1이 운동화 경매 사상 최고 경매가로 기록했다고 합니다. 우리 돈 7억 원 가까이에 팔렸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팔린 나이키 에어 조던1은 운동화 경매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합니다.

[출처:세상소식]

 

----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 5 19 신문을 통해 알게  이야기들

 

1. 여야가 20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20일에 열고 코로나19 관련 법안과 n번방 후속 입법  각종 민생법안을 처리합니다. 막판까지 쟁점이던 과거사법의 배상 조항을 빼야 한다는 미통당의 요구를 민주당이 수용을 하면서입니다.

20 국회 마지막 소임마저 이따위로... 차암 낯짝들 두꺼워요~

 

2. 177석의 거대 여당으로 출범하게  민주당이 시작부터 초선 당선인들과 관련한 논란으로 발목이 잡혔습니다. 당선되기  개인의 행위로 벌어진 논란들이 21 국회 개원을 앞둔 시점에 당에 정치적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발목이 잡힐지 손목을 잡을지는 모르지만, 잘못된  있음 바로 잡고 가자~

 

3. 미통당과 미한당의 '합당' 미한당이 합당 의지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서 이른 시일 내에 합당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입니다. 원유철 대표는 열린민주당 핑계로 비례정당을 유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아무래도 공동  대표라도 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시켜줘라 까짓~

 

4. 안철수 대표는 미한당과 공동 교섭단체 구성 등에 대해 "어떤 통합이나 연대도 고민하지 않고 있다" 분명히 했습니다.  대표는 "야권  경쟁에서 국민의당이 앞서 나갈  있을 것인지 그것이 고민의 초점"이라고 말했습니다.

혹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보니  길밖에 없더라...  이런... 선수자나~

 

5.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약속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광주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기하는 것을 비롯해 그동안 밝혀지지 않는 진실에 대한 규명, 5·18 정신 훼손 시도에 대한 엄벌 등이 그것입니다.

자그마치 40년이 지났음에도 거짓과 모욕이 난무한다는 자체가 부끄럽습니다.

 

6. 전두환 측은 5·18 당시 발포 명령자  법적 책임자와 관련해 " 얘기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밝혔습니다. , "양민에 대한 무차별 발포 명령에 대해 사죄를 요구한다면 사실이 아닌데 어떻게 사죄하란 것인가"라고 했습니다.

발포는  빼고 양민이 아니라 폭도라는 뉘앙스를 비추는  봐라... 개새야~

 

7. 5.18 폄훼하는 망언은 지금도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극우 인사 지만원은    실형 판결을 받고도 18 버젓이 국립현충원을 찾아 여전히 "5.18 북한 간첩이 일으킨 폭동"이란 망언을 반복했습니다.

이런 인간이 백주대낮에 국립현충원을 출입한다는  부끄러울 뿐이고...

 

8.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정의기억연대와 관련된 논란을 어떻게 바라볼까? 상당수 시민사회 단체는 이번 논란에 대해 "회계 투명성에 대한 고민은  필요하다"면서도 과도한 의혹 제기는 문제가 많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과도한 의혹 제기를 이용해 악의적으로 이걸 이용하려는 자가 있다는 ~

 

9. 서비스 혁신을 저해하고 사용자 불편을 초래한다는 눈총을 받은 공인인증서가 20 본회의를 통과하면 21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엔 블록체인  다른 전자서명 수단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  하나 하려면 공인인증서 깔고 시작하는 일은 없어지는 거니?

 

10. 경찰이 이태원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클럽 출입자들에 대한 신원과 소재 확인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의뢰가 들어온 5000   3200 명을 찾았고 1700 명을 추적하고 있다" 전했습니다.

숨는다고  일이 아닌 것을... 나중에 큰일 치르지 말고 나오라고~

 

11. 일본 산케이신문이 차기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을 일본에서 배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산케이는 "한국이 차기 총장 선거에 후보자를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금 선거전 준비가 이르지 않다고 주문했습니다.

일본이 부쩍 한국에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같은데... 그거 열등감이야~

 

12. 코로나19 백신 경쟁에 뛰어든  세계 100  기업과 정부  기관  최소한 8 제약회사가 이미 임상시험에 착수했습니다. 이들 회사는 올해 연말까지 수백만 , 내년까지 수억 개의 백신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류의 목숨이 걸렸는데 백신을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기를...

 

13. 신앙 훈련을 명목으로 교인에게 인분 섭취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교회가 경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경찰이 부적절한 물품을 가져갔다며 반발했다. 교회 측은 "독재시절에도 않던 일이 벌어졌다"라며 반발했습니다.

지들이 무슨 민주화운동이라도 했는  아는 개똥 같은 소릴 하고 있네~

 

14. 연인 관계를 주장하는 제자와의 신체 접촉이 교사 파면 사유로 정당한가를 두고 벌어진 재판에서 1심과 2 판단이 엇갈렸습니다. 1 법원은 "파면을 취소해야 한다" 판단했으나, 항소심에서는 "파면이 정당하다" 뒤집혔습니다.

오래전 스승과 제자 사이를 넘어 결혼한 일이 있긴 있었지... 졸업 후에 임마~

 

주호영, 5.18 기념식 주먹 쥐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이낙연 윤미향, 엄중히 보고 있어. 당과 상의할 ”.

정의연은 사실상 윤미향 1 체제" 헌신이 독배 됐다.

김무성 "정치 은퇴 아냐 정권 창출 위해 킹메이커  ".

서울 3부터 20 매일, 초중고는 원격 등교 수업 병행.

 국민 66% 긴급재난지원금 수령, 사용처 놓고는 논란.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알렉시스  토크빌 -

 

5 광주와 6 항쟁을 일구어낸 위대한 국민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퇴색하지 않고 지켜낼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우리들의 수준에 맞는 우리의 정부. 만들어 내고 지켜내야  것입니다.

5월은 광주이며 노무현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

 

[5월 19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네이버TV, 라이브 후원 기능 도입 외

 

1. 네이버TV, 라이브 후원 기능 도입
네이버는 이달부터 네이버TV에 라이브 후원 기능을 추가했다. 후원을 오픈한 채널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시청자에게 후원을 실시간 안내하면서 네이버페이로 후원금을 받을 수 있다. 후원 채널 신청은 500명 이상 구독자를 확보하면 가능하다.
 
 
2. 인스타그램, 댓글 일괄 삭제 기능 도입
인스타그램은 원치 않은 교류를 일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피드에 올린 사진이나 동영상에 부정적인 댓글이 많이 게시되는 경우 이를 관리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최대 25개의 댓글을 일괄 삭제할 수 있다.
 
 
3. 콘진원, 해외 진출 비대면 서비스 강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해외진출지원 사업을 '온라인 마켓 참가지원', '화상 비즈매칭 기획 및 진행' 등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수출 공백을 최소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4. 움짤 검색플랫폼 기피, 페이스북이 인수
15일 페이스북이 움짤 사진 검색 플랫폼 기피(Gifhy)를 4억달러에 인수했다.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은 물론 다른 애플리케이션과 기피를 긴밀하게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 와디즈, 데이터 기반 '메이커 신뢰지수' 개발
메이커 신뢰지수는 펀딩 프로젝트 내 평판·소통·인기 지표를 통해 메이커의 신뢰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펀딩 참여자에게 메이커와 관련된 주요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입체적인 관점에서 프로젝트를 확인할 수 있다.
 
 
6. 조이코퍼레이션, "채널톡 효과 톡톡"
채널톡이 이탈 고객 잡는 '마케팅 기능' 출시 두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의 구매전환율을 50%까지 끌어올리며 중소 사업자들의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7. 11번가, 아모레퍼시픽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개시
11번가는 아모레퍼시픽의 '헤라'와 함께 뷰티 라이브방송 프로모션을 매달 선보인다고 밝혔다. 고객은 인플루언서의 시연을 통해 메이크업 정보를 생생하게 얻고 궁금증이나 고민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으며 관련 상품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05월 18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

 

2020년 5월 18일 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오늘(18일)부터 일제 음주 단속 → 코로나로 음주 단속 중단한 지 111일 만에 재개. 코로나 예방 위해 불지 않는 비접촉 감지기 도입.(서울)


2. 입시일정 더 못 늦춰... → 고3 20일 등교. 12월 3일 수능까지는 197일 남아. 이어 ▷고2, 중3, 초1~2, 유치원은 27일 ▷고1, 중2, 초3~4는 6월 3일 ▷중1, 초5~6은 6월 8일 등교.(한국 외)


3. 코로나가 독감(인플루엔자)보다 더 무서운 이유 → 높은 전파력과 높은 치사율(100배). 아직 백신도 없어. 이런 이유로 소규모 산발적 발생을 뉴노멀로 보고 독감처럼 대응하자는 주장은 위험.(중앙선데이, 전문가 인터뷰)


4. 뉴욕 시민의 햇살을 즐기는 법 → 서로 거리 유지를 위해 공원 잔디 위에 일정 간격을 두고 그어놓은 원 안에서 휴식...(국민)


5. '백넘버'(back number) → 콩글리시. 운동 선수들의 ‘등번호’에 해당하는 정식 영어는 ‘저지 넘버’(jersey number, ‘저지’는 운동선수들이 입는 셔츠)이다. (중앙선데이)

*미국에서 ‘백넘버’는 잡지의 지난 호(號)나 시대에 뒤진 사람을 뜻한다


6. 4월 수출 → 25.1% 감소, 수입은 15.8% 감소. 4월 무역적자 14억 달러. 99개월만에 무역 적자로 돌아서. 베트남(-35.1%)이 최다 감소, 일본(-12.0%)이 가장 적게 줄어. (중앙선데이)


7. 코로나 무증상 확진 많은 이유 →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는 36%가 무증상... 증상 나타나기 전 조기 검사 많은 탓. 완치까지 증상이 없는 사람은 10% 정도.(중앙선데이, 전문가 인터뷰)


8. 화성 흙 가지러 6번째 탐사선 → 美 NASA의 새 화성 탐사선 ‘퍼시비어런스’ 이르면 7월 발사. 6개월 후인 내년 2월 도착예정. 화성 토양 샘플 수집 지구 귀환은 첫 시도.(동아)


9. 환경 꼴찌 한국? → 한국 ‘기후변화대응지수’ 61개국 중 58위.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7위, 에너지 소비 세계 9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세계 꼴찌, 미세먼지 농도 OECD 1위.(중앙)


10. 느슨해진 방역 심리? → 통계청과 SK텔레콤 모바일 빅데이터 추정, 5월2일 기준 전년 동기의 83%까지 회복. 코로나 발생 4주만인 2월 29일 41.9% 감소했던 것과 비교.(중앙선데이)


이상입니다

 

----

 

20년 5월 18일 월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40주년을 맞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오늘 오전 국가 보훈처 주관으로 열립니다. 오늘 기념식은 1997년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뒤 처음으로 5·18 항쟁 현장인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립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MBC와 인터뷰를 갖고, 발포 명령자를 규명하는 등 진상 규명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또 개헌이 논의된다면 헌법 전문에 5.18과 6월 항쟁이 반드시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 감염자가 168명으로 늘었지만 폭발적인 확산세는 막은 거로 보입니다. 하지만 방역 당국은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고 보고 입영 장정 전체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 어제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3명, 특히 국내 발생 환자는 이틀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한 집단 감염 확산세가 다소 꺾였지만, 방심은 금물인 듯 합니다. 이런 가운데 노래방을 매개로 한 4차 전파 사례가 또 확인됐습니다.

■ 학생들의 등교 수업은 모레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예정대로 시행됩니다. 교육부는 학사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는 범위에서 학년별 격주제 또는 격일제 수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문제를 다룰 세계보건기구, WHO 총회가 한국시각으로 오늘 저녁 열리는데 미국과 중국이 코로나19 발원지 조사와 은폐 문제 등을 놓고 부딪칠 거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비관론을 내놨습니다.

■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받다 보니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상당히 불편하셨을 텐데요. 오늘부턴 은행 창구와 전국 주민센터를 방문해 재난지원금을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사태 부실 대응을 비판한 오바마 전 대통령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는 엄청 무능했다고 맞받아쳤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사이, 미국 전·현직 대통령이 11월 대선전 한복판에서 맞붙는 양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감염자 수는 460만 명을 넘고, 사망자 또한 3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최근 들어 유럽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 약화하는 경향이 뚜렷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 고양이끼리 코로나19를 전염시킨다는 뜻밖의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위스콘신대 수의학교실 연구진이 사람으로부터 감염된 무증상 고양이 3마리를 미감염 고양이 3마리와 함께 수용한 결과 이들 3마리 모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 입주민에게 폭행당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비원 사건과 관련해 가해 입주민이 경찰에 출석해 11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았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부 폭행 사실을 인정했지만, 대부분 혐의에 대해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경기도 김포에 있는 한 상가 상인들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이 상가에 다녀갔다는 허위 사실을 올린 인터넷 맘카페를 고소했습니다. 상인들은 매출이 줄어드는 등 큰 피해를 봤다며 처음으로 글을 쓴 사람과 이 글을 퍼뜨린 사람 모두 찾아서 처벌해달라고 했습니다.

■ LG전자 채용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2시간 만에 압수수색을 마쳤습니다. 부정 채용됐단 의혹을 받는 대상자의 채점표를 포함해서 혐의를 입증할 자료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위생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특히 미국에서는 코로나19로 화장지 품귀현상이 벌어지면서 대체재인 비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또 중국의 경우 한국산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홍삼 추출물 수출은 232%, 비타민은 35% 급증했습니다.

■ 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 유통업이 큰 타격을 받은 가운데, 유통업계의 메이저인 롯데와 현대가 정반대의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면세점과 백화점, 아웃렛을 공격적으로 늘리는 반면 롯데는 수익성이 없는 매장 2백여 개를 폐점하기로 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요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성악가 출신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의 굴곡진 인생 이야기가 영화로 제작됩니다. 김호중 씨의 어린 시절부터 독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뒤 대중의 사랑을 받기까지 인생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됩니다. 오는 10월 초 개봉 예정으로 김호중 씨는 독일 유학 뒷이야기 부분부터 직접 출연할 예정입니다.

■ 공공기관 온라인 서비스를 받기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 했던 공인인증서가 21년 만에 사라질 거로 보입니다. 공인인증서를 사실상 폐기하는 법안이 모레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비타민 D'는 인체 면역력을 높여 독감이나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비타민 D'가 코로나 19 감염을 막을 수는 없지만, 생존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 2개가 잇따라 발표됐습니다.

🔊 한 주 미리보기

오늘 오후, 텔레그램에 'n번방'을 처음 만든 '갓갓' 문형욱이 검찰에 송치됩니다.

경찰은 안동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오는 문 씨의 얼굴을 언론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문 씨는 2018년부터 텔레그램에서 'n번방' 8개를 운영하면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또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의 미국 송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심사가 진행됩니다.

손 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심사 청구 사건의 심문기일에는 당사자인 손 씨가 직접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보이며, 관련법에 따라 공개됩니다.

수요일에는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립니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법안과 'n번방' 사건 방지를 위한 후속 법안이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대응 법안에는 학교보건법 개정안, 출입국관리법 개정안, 또 예술인을 고용보험 대상에 올리는 고용보험법 개정안이 있고요.

'n번방' 방지 후속법안에는 불법 촬영물 유통 방지를 위해 정보통신사업자의 책임을 강화한 정보통신망법·정보통신사업법 개정안, 성 착취물 제작·배포에 대한 처벌 범위를 넓히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 개정안 등이 있습니다.

같은 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정이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가 시작됩니다.

고용 유지를 위한 고통 분담을 어떻게 할 것이냐를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이 엇갈려 진통이 예상됩니다.

토요일 오전 11시 김해 봉하마을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이 열립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폭 축소되어 열리는 이번 추도식은, 유가족과 노무현재단 임원 등 100여 명의 최소인원만 참석하고요.

참석하지 못하는 참배객을 위해 추도식은 재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출처:세상소식]

 

----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 5 18 신문을 통해 알게  이야기들

 

1.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통합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총선 과정에서 열린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을 참칭하지 말라' 매몰차게 선을 그었지만, 최근 통합의 필요성을 거론하는 목소리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여나 야나 당선만 되면  용서가 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

 

2. 미통당과 미한당이 조속한 합당을 선언했지만, 방법론을 두고는 '동상이몽'입니다. 미통당은 흡수 합당을 생각하는  반해, 미한당은 '  ' 통합을 거론하더니 아예 당명도 '미래한국당'으로 하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역시 완장 차면 눈에 뵈는  없는 거지... 원유철 대표님 파이팅~

 

3.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가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당내 망언에 대해 유가족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순간도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폄훼하거나 가벼이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말했습니다.

망언 당사자조차 징계도 내리지 못하면서 무슨...  말을 누가 믿어~

 

4. 민주당, 미통당, 민생당의 핵심 중진이었던 이해찬·김무성·박지원 의원이 의원회관에서 방을 빼고 물러났습니다. 이들은 대선을 2년가량 남겨놓은 가운데 킹메이커 역할을  공산이  정치적 영향력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자의든 타의든 은퇴할 때도 됐건만... 아직 무슨 미련이 남아서~

 

5.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경쟁에서 황교안유승민 1%  보수진영 후보들이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고 있습니다. 총선 참패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 보수진영 내부에서는 다음 대선에 대한 우려마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안철수 3%, 홍준표 2% 선전하고 있던데 ...  있잖아 태극기부대~

 

6. '헌정사상  여성 국회부의장' 탄생에 대한 가능성을 두고 민주당  의견이 다양합니다. 민주당 4 김상희 국회의원은 "2020년은  평등 국회의 원년이 돼야 한다"라며 차기 국회부의장에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때가 됐다 아니라 누구든   있다 정답 아닌가요?~

 

7.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하는 법안을 놓고 당정이 시각 차이를 보입니다. 여권 일부에서    가진 사람의  부담은 낮춰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지만, 기획재정부는 원안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살면서 세금 내기 벅차다?’ 그럼 팔고 이사하세요~ ~

 

8. 5.18 민주화운동이 발생한  40년이 됐지만, 역사 왜곡과 날조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지난 총선 미통당의 참패 이유  하나로 정치권의 망언은 잠잠해졌지만, 유튜브 등을 통한 왜곡된 내용이 여과 없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지만원이 요즘 잠잠한 이유를 보면 처벌이 능사인 경우도 있다는 ~

 

9.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전두환의 흔적 지우기가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통령 별장이었던 청남대에 설치된 동상은 없애기로 했고, 남극 세종기지에 남아 있던 전두환의 친필 휘호는 철거됐습니다.

구미 가면 박정희, 합천 가면 전두환... 설마 대구 가면 권영진?

 

10. 보수진영의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의혹 제기가 계속되자 정의연과 연대해  해외 활동가들이 연이어 지지 성명을 냈습니다. 스프링 세계시민연대는 인권침해·추측 보도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 말했습니다.

폄훼   안달인 곳은 세상에   군데~ 일본이랑  땅의 친일파~

 

11. 후원금 회계 논란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가 전문 회계 기관을 통해 검증받기로 했습니다. 정의연은 "공익법인 전문 한국공인회계사회를 통해 검증받으려 한다" "공인된 기관의 추천을 받아 진행하겠다" 밝혔습니다.

스스로에게  철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처럼 살아야 하는데...

 

12. 서울 강북구의  아파트 경비원이 주민 갑질에 극단적 선택을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 가해자로 지목된 주민을 소환했습니다. 가해자는 폭행 사실이 없고, 주민들이 허위나 과장된 주장을 하고 있다"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이라고 했다며? 나중에 후회할  같은데~

 

13.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을 두고 세계 각국 언론이 연일 극찬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봉쇄 조치 없이 코로나19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에선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준 예로 부러움을 받고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노고와 위로 이런  우린 왜들  하는지 쯧쯧...

 

14. 아프면 진료받고, 쉬고, 일을   기간에 국가가 임금을 지불하는 '상병수당제도' 이미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36개국  34개국이 도입하고 있습니다. 상병수당제가 없는 나라는 OECD에서 한국과 미국뿐입니다.

미제라면 환장하고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지...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

 

15.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고혈압학회가 세계 고혈압의 (5 17) 맞아 '5월은 혈압 측정의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30 고혈압 환자의 인지율이 19.8% 불과하다며 젊은 층의 혈압 측정을 권유했습니다.

 받을 일이 얼마나 많겠냐마는 스스로 조절이  되면 손을 빌리세요~

 

16.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관련해 소독제를 뿌리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WHO 소독제를 살포하는 것은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이지 않고 심지어 건강에  좋지 않다며 실내외 모두 소독제를 뿌리지  것을 권고했습니다.

여태 그렇게 열심히 뿌리고 다닌 사람들은 뭐냐... WHO 뒷북은  그래~

 

17. 태국이 지난 2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한국과 중국, 이탈리아, 이란 등을 위험 전염병 지역으로 지정한 이후 처음으로 한국과 중국을 해제했습니다. 다만, 이번 조치가 관광객 입국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태국에 놀러  사람이... 설마 이태원 가듯 갈지도...

 

18.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단된 해외 관광객의 이탈리아 입국이 내달 3일부터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16 내각회의를 거쳐 국경 재개방과 국내 이동 제한 전면 철폐 등을 뼈대로  행정명령을 승인했습니다.

대문 열렸다고  들어가나 ... 암튼 다들 고생이 많아요~

 

이태원발 '4 감염자' 확인, 누구도 안심할  없음을 증명.

일본 후생성, 한국·중국에 코로나19’ 경험 공유 요청.

민경욱, '부정 선거 의혹' 반박 이준석과 김세연은 '좌파'.

한국 경기선행지수, OECD 국가  유일하게 상승.

유승민 “5.18 왜곡 단호한 조치   아쉬워, 진심 사죄”.

 대통령 "5·18 폄훼·왜곡은 단호히 대응해야  ".

 

반박되지 않는 거짓은 진실이 된다.

- 조갑제 -

 

조갑제의 모든 주장이 자신의  말에 기인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과 폄훼 그리고 거짓 주장도 어찌 보면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한 우리에게 있는지도 모르니까요.

또한, 일제 잔재와 광주 항쟁에 대한 역사 왜곡 역시 그래서 같은 뿌리인 것은 아닐까요?

정의가 바로 서고 진실이 승리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광주 항쟁 40년을 맞이하는 오늘, 그날의 광주를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

 

[5월 18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쿠팡 마켓플레이스, 즉시 정산 서비스 출시 외

 

1. 쿠팡 마켓플레이스, 즉시 정산 서비스 출시
쿠팡은 KB국민은행과 함께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즉시 정산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즉시 정산 서비스’는 결제 대금을 정산일 까지 기다리지 않고 미리 지급 받는 서비스다.
 
 
2. 구글 크롬, 8월부터 배터리 소모 심한 광고 퇴출
구글은 14일 자사 블로그에 "최근 일부 광고가 배터리나 네트워크 데이터 등에서 리소스 불균형을 일으키고 있다"며 "크롬은 사용자 배터리와 데이터를 보호하고 웹에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광고를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3. 네이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출시
네이버가 오는 6월 유료 회원제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출시한다. 웹툰, 음원, 영화 등 디지털 콘텐츠와 클라우드, 페이 등 유력 이용자 서비스를 연결해 한번에 쓸 수 있도록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이다.
 
 
4. '파우더룸', 앱 전면 개편... 콘텐츠 커머스로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이 전면 개편된 신규 앱을 론칭했다. 파우더룸은 앱론칭을 통해 유저들이 콘텐츠를 감상하고 그 콘텐츠에 사용된 제품을 바로 구매 할 수 있는 콘텐츠-커머스 연계 기능을 강화했다.
 
 
5. 중국 모바일 생방송 나온 한국산 유음료, 5분만 완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중국의 왕홍과 진행한 한국 유음료 모바일 생방송 판매가 방송 5분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aT는 해외 바이어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실시하고 왕홍을 활용한 판매도 확대할 예정이다.
 
 
6. 네이버통장, 이용자에 연 3% 수익률... 5월말 출시
네이버파이낸셜이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선보이는 ‘네이버통장’의 혜택을 15일 공개했다. 수익과 포인트 적립을 동시에 제공하는 신개념 상품으로 5월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7. 韓 스타트업, 텐센트 등 中 투자유치 나서
KIC중국은 이달 18일 텐센트 인큐베이터, 톈진허베이성 정부와 ‘2020년 한중 글로벌 혁신창업 클라우드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스타트업벤처 기업들이 투자 유치에서 성사되면 텐센트를 통해 중국 현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2020년 05월 15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

 

2020년 5월 15일 금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3월(봄) 학기제’ → 봄에 새학년을 시작하는 나라는 OECD 국가 중 한, 일, 호주 뿐. 가을에 새학년 시작하는 ‘9월 학기제’가 교육적으로 장점 많고 유학 등에도 혼선 줄일 수 있다는 의견도.(문화)

*남반구 호주는 우리와 계절이 반대니 실제 봄학기는 한일 뿐


2. 펜데믹에서 ‘엔데믹’(endemic 주기적 출몰)으로? → WHO, 코로나가 홍역처럼 안 사라질 수도 있다 전망. 통제 가능에 4∼5년이 걸릴 수 있다고도 예측.(문화)


3. 국민참여재판이 피고(가해자)에 유리? → 2008년 국민참여재판 도입 이후 무죄율 10.9%. 일반재판 1~3%보다 5배 높은 것. 특히 성범죄 무죄율은 20.1%로 더 높아. 국민참여재판으로 가는 사건의 특성이 피고인에게 유리한 사건이 많은 탓도 있어.(헤럴드경제)


4. ‘인류세’(人類世, Anthropocene) → 네덜란드 환경학자의 논문에서 시작된 신조어. 인류로 인해 지구가 파괴되는 시대, 즉 현재의 시기를 ‘홍적세’, ‘충적세’ 같은 지질학적 명칭에 빗대어 만든 말.(문화, 신간소개)


5. 20대 최고 주식 부자 → 나이스그룹 에스투비네트워크 이사, 김모씨(27). 5월 13일 종가 기준 3311억. 2018년 부친 사망으로 상속 받은 것. 1위(3311억) ~10위(403억). (아시아경제)


6. 우리의 기부문화는 개도국 수준 → 2018년 국세청 신고 기준 총기부액은 13조 8천여억원으로 GDP 대비 0.73%에 불과. 영국 자선재단 평가에선 126개국 중 57위.(헤럴드경제)


7. 세계 기부지수 순위 → 미국 1위. 유럽 선진국들이 상위권. 반면 미얀마(2위), 태국(22위), 이란(23위) 등 종교 영향이 강한 아시아 국가들도 상위권. 우리나라는 금전적 기부에서는 126개국 중 38위였지만 봉사활동 참여(53위)와 낯선 사람에 대한 도움(78위)에서는 저조.(헤럴드경제)


8. 저유가 덕분... 한전, 3년만에 ‘흑자’? → 유가 1달러 하락하면 이익은 1000억씩 늘어. 지난해 1조 2770억원 적자에서 반전, 올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만 4540억원 예상.(헤럴드경제)


9. 고금리 상품은 미끼 상품? → 은행들 年 5~7% 금리 내세웠지만 최대 납입액 적고 만기 짧아 실제 만기 때 최대 이자 차익은 달랑 1만원. 개인정보 제공 동의 등 조건도 있어.(매경)


10. ‘가르치다’와 ‘가리키다’ → 흔히 혼동하기 쉽다. 실제 옛말인 ‘ᄀᆞᄅᆞ치다’는 ‘가르치다[敎]’와 ‘가리키다[指]’ 둘 다를 뜻하는 다의어였다가 17세기 이후에서야 분화되었다.(한국, 우리말 톺아보기)


이상입니다.

 

----

 

20년 5월 15일 금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오늘은 스승의 날이지만,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다시 등교 개학이 미뤄진 학교 분위기는 썰렁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곧 다가올 등교 수업을 기대하며 학생들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14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클럽에서 첫 환자가 나온 지 일주일 만에 3차 감염까지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2차, 3차 확산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서울 홍대 부근 술집에 들렀다 확진된 일행 5명은 술집 두 곳에 머문 거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이 술집들이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출입한 사람들의 명부가 없어 다른 방문자가 몇 명인지 제대로 파악이 안 되고 있습니다.

■ 고3 등 학생들의 확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부는 20일 고3 등교수업을 예정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영어유치원과 SAT 학원 등에 대해서는 긴급 점검을 하고 방역수칙을 안 지키는 학원은 휴원 등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경기도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2기 증설 공사현장은 하루 2만 명이 오가는 대규모 현장이었지만 방역 관리는 허술한 거로 확인됐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밀집해 이동하는 등 정부의 건설현장 대응 지침이 안 지켜졌습니다.

■ 인천에서는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학원 강사가 학생에게, 학생이 다시 과외교사에게 옮기는 3차 감염까지 나타났습니다. 교육 당국은 학원에 대해서도 원격수업을 하도록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 이태원을 방문한 원어민 강사와 교직원에 대한 실태조사도 발표됐습니다. 932명이 검사 대상으로, 693명은 음성이고 나머지는 검사 진행 중입니다. 학원 강사에 대한 실태조사도 착수합니다. 

■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오늘부터 영어유치원과 미국 입시 준비 학원, 대형학원 등 천여 곳에 대한 특별 방역 점검을 시작합니다. 생활방역지침 위반 시 집합금지 명령 등 행정 조치합니다. 

■ 코로나19로 인한 실업 대책으로 정부가 일자리 156만 개를 공급합니다. 하지만 새로 만든다는 일자리는 55만 개뿐이고, 나머지는 노인 공공사업 재개와 미뤄진 공공부문 채용 재개라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 오는 20일,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립니다. 여야 신임 원내대표는 오늘 첫 회동에서, 과거사법 등 남은 민생법안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통합당과 한국당은 합당 절차를 시작하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폐기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 백악관이 코로나19에 뚫려 비상이 걸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극찬하며 홍보했던 백악관에서 쓰는 진단 키트의 정확성이 50%에도 못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진단 키트의 오류가 사실로 확인되면 큰 혼란과 파장이 예상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치켜세운 클로로퀸 요법에 반대했다가 경질된 것으로 알려진 전 미 보건부 백신 담당자가 미 의회 청문회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늑장 대응을 폭로했습니다. 지난 1월부터 개인 보호 장비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지만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았다며, 미국은 현대사에서 가장 어두운 겨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텔레그램 대화방 '주홍글씨'와 '완장방' 운영진으로 활동하며 성 착취 영상물 수백개를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은 25세 남성 송모 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송씨가 주홍글씨방 개설자가 아닌 관리자로 관여한 정도를 고려해 볼 여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아동 성 착취물을 만들어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한 대화명 '갓갓', 문형욱. 경찰 조사 결과 문 씨는 이미 5년 전부터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 수도 지금까지 확인된 10명이 아니라 50명 이상이라는 자백이 나왔습니다.

■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지난달부터 초·중·고등학교가 온라인개학에 돌입하면서 교사들이 휴대전화로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연락을 받는 사례가 평소보다 몇 배 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교사들의 전화번호 등이 외부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사법개혁 차원에서 꾸려진 대법원장 자문기구, 사법행정자문회의가 고등법원 부장판사에게 배정돼온 관용차량 일부를 내년 2월부터 폐지하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고등법원 부장판사에게 지급된 전용 차량은 지난 3월 기준으로 모두 136대입니다. 

■ 세종대왕 탄신일을 하루 앞두고 한자로 새겨진 '광화문' 현판을 훈민정음체로 바꾸자는 시민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광화문 현판을 훈민정음체로' 시민모임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한자로 쓰인 광화문 현판을 훈민정음체로 바꾸기 위한 범국민운동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 오늘부터 카드사 콜센터와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은 접근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잇따른 데 따른 것입니다. ARS
를 통한 재난지원금신청은 오전 0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할 수 있고, 콜센터를 통한 신청 시간은 대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지만, 카드사별로 다릅니다. 

■ 재난지원금을 실수로 기부한 경우, 취소할 수 있는 기한도 크게 늘어납니다. 당초 기부를 신청한 당일만 취소할 수 있었지만 카드사별로 이르면 오늘부터 늦어도 다음 주 수요일부터는 신청날짜와 상관없이 취소할 수 있게 됩니다.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 기부를 신청하고 미처 취소하지 못한 경우에도 앞으로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출처:세상소식]

 

----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 5 15 신문을 통해 알게  이야기들

 

1. 민주당은 미한당이 독자 원내교섭단체를 결성한다면 이는 표심을 왜곡하고 민의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당이 통합을 거부할 경우 민주당은 국회법  관련 절차와 규정에 따라 권한을 행사할 이라고 했습니다.

제발 21 국회는  대로,   지켜가며 일했으면 좋겠어~

 

2. 미통당이 주호영 원내대표를 필두로  재건에 나섰지만 참패를 기록한 총선 후에도  지지율은 밑을 헤매고 있습니다. 여전히 당의 진로조차 결정 못한 무기력한 모습에 보수 지지층마저 등을 돌려 앞으로  길이 험난해 보입니다.

부정 선거 타령이나 하는 정당인데 ~ 미래가   보여~ 미안당~

 

3. 총선 참패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황교안  대표가 자신이 출마했던 종로 지역구에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거주할 집도 종로에서 찾는  종로를 정치적 근거지로 삼아 대권에 도전하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대권에 도전하길 기대합니다. 황교안 전도사님 파이팅~ 

 

4.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통한 의석 확대를 노린 정의당의 총선 전략이 '실패'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의당이 진보진영의 대안세력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정책적 차별성과 새로운 리더십 찾기에 주력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정책적 차별성과 새로운 리더십이라... 그게 말처럼 쉽나 어디... 

 

5. 민생당은 최강욱 열민당 당선인에게 대통령이 축하의 전화를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밝혔습니다. 민생당은 "이런 통화가 선거법 악용으로 파생한 위성정당 등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말했습니다.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지금 하나도 없으니 많이 섭했던 모양입니다~

 

6. 비례대표 후보로만 3석을 얻은 국민의당은 혁신준비위원회를 꾸려  진로에 관한 내부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철수 대표가 주도하고 있는 혁신위가 21 국회에서 미통당·미한당과 연대·연합할지 정치권의 관심이 쏠립니다. 

관심들이 정말 쏠리기는 ? 그러든 말든지 그래봐야 넘버쓰리~

 

7. 여야는 오는 20 20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본회의에서는 고용보험법 개정안과 구직촉진법 제정안을 비롯해 n번방 재발 방지법 등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되며 과거사법 처리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그나마   하고 마무리 하는 유종의 미를 거둘지 두고 봅시다~

 

8. 코로나 방역 전쟁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였던 대구의 병의원들이 심각한 운영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환자를 위해 병실을 비웠던 거점 병원은 정부의 손실액 지원이 일부 미뤄지면서 존폐 기로에 놓였습니다. 

무능한 정부라고 욕만 하시는 유능한 대구 시장님이 책임지면 되지 ~

 

9.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참사 최초 인지 시점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힌 사회적참사 특조위가 당시 대통령기록물에 대한 조사를 공개 요구했습니다. 특조위 측은 '봉인된' 당시 대통령기록물이 '판도라의 상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황교안 권한대행께서 어찌나 꽁꽁 싸메 놓으셨는지... 언능 풀어 봅시다~

 

10. 일본에서는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의혹 제기를 악용하는 세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자민당 의원과 일부 보수 혐한 인사들이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는 단체는 친북 성향"이라고 공격하는  정의기억연대를 폄훼하고 있습니다. 

 봐도 하는 짓이 똑같지? 아직 친일 청산 할게 너무 많다니까~

 

11. 경찰이 지난 1 서울 시내  백화점에서 보안직원을 때리고 욕설을 하는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 여성을 지명수배 끝에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아하니  엄마  잡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겠더만... 너무 많아 큰일이야~

 

12. 장례식장 영안실에 침입해 주검에서 금니를 뽑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의해 현주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입건된 피의자는 장례지도사로 생활이 궁핍해 범행을 했다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장이 아주 튼튼하거나 간땡이가 부어도 단단히 부었거나... 

 

 태풍 '봉퐁' 일본 혼슈 남쪽바다로 "한국 영향 없어". 

서울, 영어유치원·SAT학원  1200여개 긴급점검. 

진단검사 명령 불응하면 벌금 200  부과 가능. 

재난지원금 신청, 카드사 콜센터 전화나 ARS로도 가능

민주당, 윤미향 당선인 공개 지지, 야당과 보수진영 비판. 

시민단체 연대체, 정의연 지지 "그간 목표·성과 훼손 말라". 

미통당-미한당 "조속히 합당" 추진 수임기구 구성. 

 

다른 사람이 가져오는 변화나  좋은 시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결국 변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들이다. 우리 자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변화다.

- 버락 오바마 -

 

당신이 바로 우리가 찾는 사람이고,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이 찾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을 바꾸고 바로 우리 스스로를 변화 시키려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생활 거리 두기는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 코로나19 인한 사망군이 20~30대에서 창궐하고 많다면 과연 40~50 이상의 우리 어머님 아버님이 놀러 다녔을까요?

나이와 성별 세대를 아우르는 배려가 바로 생활속 거리 두기의 하나입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

 

[5월 15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인스타그램, 음식주문기프트카드 출시... 배민요기요와 연결 외

 

1. 인스타그램, 음식주문·기프트카드 출시... 배민·요기요와 연결
인스타그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프트 카드 판매와 음식 주문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기능 도입을 위해 한국신용데이터와 한국선불카드, 플랫포스, 우아한형제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등과 손잡았다.
 
 
2. 성인 절반, 나는 '홈족'... 소비트렌드 주도
코바코가 발표한 5월 소비자행태조사에서 48%가 자신을 ‘홈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족으로 생활하면서 1년 전과 비교해 늘어난 활동에는 ‘영상콘텐츠 시청’이 61%로 가장 높았고, ‘홈카페/홈술’(49%), ‘음식 배달 서비스 이용’(46%)이 뒤를 이었다.
 
 
3. 2020 부산국제광고제, 온·오프라인 분리 개최
부산국제광고제가 코로나19 사태로 각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분리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출품 및 심사, 영스타즈, 뉴스타즈 광고경진대회는 온라인 개최로, 전시, 컨퍼런스, 시상식 등은 10월로 연기하고 오프라인으로 개최 할 예정이다.
 
 
4. 유브갓픽쳐스, 구글과 YTCD 업무 협약 체결
유브갓픽쳐스에 따르면 최근 구글과 YouTube Creative Directory 프로그램 활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YTCD는 구글에서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광고주의 유튜브 광고 크리에이티브 제작·지원을 담당하는 솔루션이다.
 
 
5. 카페24, 토스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카페24는 "결제 편의성은 쇼핑몰 운영에 있어 매출 상승과 재구매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누구나 빠르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6. 이베이, GS리테일과 간편결제 협력
이베이코리아는 간편결제(스마일페이)를 GS리테일의 통합 멤버십·결제 앱 '더팝'의 신용카드 결제수단으로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의 1만4000개에 달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마일페이 사용이 가능하다.
 
 
7. 소상공인, 폐업 신고 간단해지고 창업 부담금 면제기간 늘어나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부담을 개선했다. 폐업 신고 시 분실·훼손된 허가증·등록증을 재발급받아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고, 창업 제조기업의 부담금 면제 기간은 7년으로 늘어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