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어 셸(Secure ShellSSH)은 네트워크 상의 다른 컴퓨터에 로그인하거나 원격 시스템에서 명령을 실행하고 다른 시스템으로 파일을 복사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응용 프로그램 또는 그 프로토콜을 가리킨다. 기존의 rshrlogin텔넷 등을 대체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강력한 인증 방법 및 안전하지 못한 네트워크에서 안전하게 통신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본적으로는 22번 포트를 사용한다.

SSH는 암호화 기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통신이 노출된다 하더라도 이해할 수 없는 암호화된 문자로 보인다.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EC%8B%9C%ED%81%90%EC%96%B4_%EC%85%B8

'Securit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신 리눅스 커널을 확인 하자  (0) 2012.01.03
SSL (Secure Soket Layer)  (0) 2011.02.18
암호학 (Cryptology)  (0) 2010.06.13
CPPG,(Certified Privacy Protection General)  (0) 2010.05.09
신규 SQL 인젝션 (SQL Injection)  (0) 2009.07.10

최신 리눅스 커널 확인은 편하게 확인 할수 있다.

아래 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밑에 보이는 그림과 같이 리눅스 커널을 확인 할수 있다. 


http://www.kernel.org/kdist/finger_banner


 


 

'Securit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큐어 셸(Secure Shell, SSH)  (0) 2012.04.06
SSL (Secure Soket Layer)  (0) 2011.02.18
암호학 (Cryptology)  (0) 2010.06.13
CPPG,(Certified Privacy Protection General)  (0) 2010.05.09
신규 SQL 인젝션 (SQL Injection)  (0) 2009.07.10
SSLSecure Soket Layer의 약자.

Browser와 Server 사이에서 안전하게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암호화 통신 Protocol.

Apache Freeware, C2Net, IBM, Lotus, Netscape, OpenMarket 등의 웹 서버를 사용한다면 서버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다.


Authentication(신원확인)
고객들이 서버 인증서를 확인하여 귀사의 웹 사이트가 실제로 존재하고, 귀사의 소유임을 확인합니다. 이것을 통해 고객은 안심하고 자신의 개인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Message privacy(메시지의 비밀보장)
SSL로 귀사의 웹 서버와 고객과 교환된 정보(신용카드 번호와 다른 개인적인 정보, 등)를 하나의 Session키로 암호화합니다. 이 Session키를 안전하게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귀사의 공개키로 암호화하여 보냅니다. 하나의 Session키는 한번만 사용됩니다. 그리고 각 Session에 한 고객에게 하나의 키가 사용됩니다. 따라서 권한이 없는 제3자는 전송되는 과정에서 정보를 가로챌 수 없습니다.

Message integrity(메시지의 무결성)
메시지가 전송될 때, 메시지의 내용에 따라 수신자와 발신자의 컴퓨터에서 암호방식을 생성합니다. 한 글자라도 전송중에 수정되어지면 수신받은 컴퓨터에서 다른 암호방식을 생성하여 수신자에게 경고 메세지가 보내집니다. Message integrity로 두 당사자가 서로에게 보내주는 메시지가 그대로 전달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암호학(Cryptology)
   · 암호 기법(Cryptolography) : 암호화와 복호화의 원리, 절차 및 방법론에 관한 기술 또는 학문.
   · 암호 해독(Cryptanalysis) : 통신 당사자가 아닌 자가 암호문으로부터 복호화키를 찾아내거나
                                          암호문을 평문으로 복원하려는 노력 또는 그에 관한 학문.

- 혼돈(Confusion)과 확산(Diffusion)
   · 혼돈 : 암호문과 평문의 상관 관계를 숨김.
   · 확산 : 평문의 통계적 성질을 암호문 전반에 퍼뜨려 숨김.

CPPG,(Certified Privacy Protection General) 개인 정보 관리사

개인정보보호 정책 및 방법론에 대한 지식 및 능력을 갖춘 인력 또는 향후 기업 또는 기관의 개인정보 관리를 희망하는 자로서, 다음의 업무능력을 보유한 자

호기심을 가지라
사물을 구분해서 그 내면을 본다. 시스템 디렉토리를 깊이 파고들어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직접 두눈으로 본다. 파일을 Hex 에디터로 본다. 컴퓨터 안을 들여다본다. 컴퓨터 상점을 돌아다니면서 무엇이 있는지를 본다.

 

많이 읽어라.
여유가 있다면 책을 아주 많이 사라. 여유가 없으면 도서관의 책이나 인터넷상의 온라인북을 읽을것. 아니면 친구에게 책을 빌린다. 시스템의 Help 파일을 읽는다. 유닉스나 리눅스를 사용한다면 메인파일을 읽는다. 근처의 대학 도서관과 서점을 내집드나들듯이 드나들어라. 읽고 또 읽어라. 이해가 가지 않으면 읽고 또 읽어라. 이해가 갈때까지.

 

실습
바꾸는 것을 겁내지 마라. 일단 바꾸어보고 무슨일이 일어나나 보라. 물론 시스템을 통째로 날려버릴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이 해커가 되기위해 걸어야 하는 과정의 일부분이다. 이제껏 사용해본적 없는 생소한 command 옵션을 실행해보고 어떻게 되는지 본다. 프로그램의 옵션메뉴를 세밀히 관찰, 그 기능을 살핀다. 윈도우를 쓴다면 레지스트리를 건드려보고 어떻게 되나 본다. INI 파일 세팅을 바꾸어본다. 유닉스라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디렉토리를 파본다.

 

백업을 한다
시스템 파일들, 레지스트리, 패스워드 파일 등을 망쳐놓는다면 시스템이 날아가 곤경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 경우를 대비해 항상 백업을 떠놓는다. 여유만 있다면 실험용으로 시스템을 테스트하는 컴퓨터 한대를 마련해 그것으로 온갖 실험을 다 해본다.

 

컴퓨터로 한다.

자신에게 한계를 두지마라
컴퓨터나 네트워크만이 해킹하는 장소라고 누가 말했나? 전화는 어떻고? 텔레비전은 또 어떻고? (픽쳐튜브주위의 높은 전압을 조심할것. 인간후라이가 되어버린다면 내 책임이 아니다) 그리고 VCR. 프린터도. 방의 잠금장치도. 라디오의 원리도.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공부하라.

 

진짜 툴을 얻으라
스크루드라이버로 판자를 자를수는 없다. 물론 못할거야 없겠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 지금 사용하고있는 운영체제에 맞는 툴을 열심히 찾아보아라. 인터넷상에 반드시 있다. 셰어웨어나 프리웨어로 구할 수 있는데 정말 좋은 툴은 돈을 주고 사야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툴이냐고? Hex 파일 에디터. 시스템 메세지와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하는 스누퍼, 프로그래밍툴, 스크립팅툴, 디스트 에디터/포매터, 디셈블러 등이다. 좋은 것을 구하면 스스로 써보라.

 

프로그래밍을 배우라
해커가 되고싶다면 프로그래밍을 배워야한다. 어떤 프로그램을 배우느냐는 어떤 운영체제를 쓰느냐에 달렸다. 유닉스를 사용한다면 Perl을 배우기를 권한다. camel book의 Programming Perl과llama book 의 Learning Perl Perl 책을 사서 읽어보라. 모든 기초가 아주 쉽게 나와있을 것이다. 윈도우 사용자라면 비주얼 베이직이나 델파이를 배울것. 어떤 운영체제를 사용하든 진짜 해커가 되고싶다면 C언어를 배워야 한다. 진짜 해커는 한가지 이상의 프로그래밍언어를 알아야 한다.

 

타이핑을 배우라
해커들은 많은 시간을 키보드와 함께 보낸다. 몇분의 몇초라도 타이핑을 더 빨리 하는 것이 얼마나 득이 되는가는 아는 사람은 다 안다. 타이핑 버릇이 나쁜 사람은 몇달이 걸려도 좋으니 처음부터 시작해 타이핑을 완벽하게 열손가락을 다 사용해 할 수 있도록 익힌다.

 

진짜 운영체제를 사용하라
요즘은 누구나 윈도우 95/98을 사용한다. 윈도우는 진짜 운영체제가 아니다. 리눅스, 윈도우 NT, Mac, OS/2 ... 등이 진짜 운영체제이다. 진짜 운영체제를 깔고 완전히 익숙해질때까지 공부하라. 한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만 아는 것으로 진짜 해커가 될수 없듯이 한가지 운영체제만 알아서는 해커가 될 수 없다. 리눅스는 모든 해커의 꿈이다. 리눅스를 가지고 놀것. 공개된 소스코드를 분석하고 연구한다. 리눅스를 스스로 개발할 수 있을때까지. 누가 알랴. 내가 사용하는 나만의 운영체제를 스스로 만들수 있게될지.

 

사람들과 말하라
진공상태에서 배우기란 어렵다. 수업을 듣는다. 사용자 그룹이나 컴퓨터 클럽에 가입한다. IRC, 뉴스그룹, 웹게시판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다. 그중에는 반드시 내 스승이 되어줄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을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그렇다고 해킹하는 법을 가르쳐달라고는 하지 말것. 가장 좋은 방법은 주고받는 것이다. 상대가 나에게 무엇을 주기를 원한다면 내가 먼제 그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알고있는 것을 나누어주면 상대도 내게 나누어줄것이다.

 

프로젝트를 만든다
프로젝트 하나를 만들어 그것이 끝날때까지 몰두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접 해야 배우게 된다. 잘 모르더라도 일단 시작해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하다보면 모든것을 속속들이 이해하게 된다. 아이콘을 만드는 것 등등 정말로 간단한 것으로 시작한다. 윈도우에서 스타트업 화면을 바꾸는 이나 유닉스의 프롬프트 등을 바꾸는 등. 그리고 나서 일반적인 기능을 하는 스크립트를 만들고, 파일을 감출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작해 본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라
해킹에 관한한 모든 정보는 인터넷상에서 얻을 수 있다. 서치엔진사용법, boolean을 익히고, 유용한 페이지는 북마크를 해둔 후, 유즈넷, 고퍼, IRC등 모든 곳을 드나들어 본다. 정말로 필요한 정보는 의외로 희안한 곳에 있게 마련이다.

 

+ Recent posts